경기도교육청, 25개 교육지원청 교육장 정책협의회 개최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3. 17(화) 01:45

▲3월 교육장 정책협의회 현장
기본학력 향상·고교 배정 효율화 논의…현장 중심 정책 협력 강화
[스쿨iTV] 경기도교육청이 새 학기를 맞아 도내 25개 교육지원청 교육장들과 정책협의회를 열고 기본학력 향상과 고등학교 학생 배정 운영 방안 등 주요 교육 현안을 논의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최근 도교육청에서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자와 25개 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장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새 학기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교육의 본질 회복을 위한 현장 중심 정책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기본학력 보장과 향상 방안, 고등학교 학생 배정의 효율적 운영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실행 과제를 집중 논의했다.
특히 고등학교 학생 배정과 관련해 학교 교육력 제고를 위한 맞춤형 장학 지원과 학교 정원 현황 분석 지원 방안 등을 함께 모색했다. 학생이 어느 지역에서나 균형 있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와 교육 여건 개선 방향도 논의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현장을 살펴보며 기본학력 향상과 하이러닝 고도화, 과밀학급 해소, 특수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교육의 필요성을 다시 확인했다”며 “고등학교 정원 책정과 배정 문제는 현장을 가장 잘 아는 교육지원청이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 맞춤형 교육을 위해서는 교육지원청 재량 예산 등 자율적인 권한 확대가 필요하다”며 “현장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고 학생 중심 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앞으로 매월 교육장 정책협의회를 열어 현장과 정책을 연결하는 소통 체계를 강화하고,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중심에 둔 경기미래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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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은 최근 도교육청에서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자와 25개 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장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새 학기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교육의 본질 회복을 위한 현장 중심 정책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기본학력 보장과 향상 방안, 고등학교 학생 배정의 효율적 운영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실행 과제를 집중 논의했다.
특히 고등학교 학생 배정과 관련해 학교 교육력 제고를 위한 맞춤형 장학 지원과 학교 정원 현황 분석 지원 방안 등을 함께 모색했다. 학생이 어느 지역에서나 균형 있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와 교육 여건 개선 방향도 논의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현장을 살펴보며 기본학력 향상과 하이러닝 고도화, 과밀학급 해소, 특수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교육의 필요성을 다시 확인했다”며 “고등학교 정원 책정과 배정 문제는 현장을 가장 잘 아는 교육지원청이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 맞춤형 교육을 위해서는 교육지원청 재량 예산 등 자율적인 권한 확대가 필요하다”며 “현장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고 학생 중심 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앞으로 매월 교육장 정책협의회를 열어 현장과 정책을 연결하는 소통 체계를 강화하고,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중심에 둔 경기미래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