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준 부산교육감,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 참석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3. 27(금) 17:22

▲대한민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 모습
“학생 통학차량도 버스정류장 정차 허용해야”…도로교통법 개정 제안
[스쿨iTV]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26일 부산에서 열린 ‘제107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 참석해 전국 시·도교육감들과 교육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총회는 부산교육청 주관으로 26~27일 서구 윈덤 그랜드 부산에서 진행됐으며, 17개 시·도 교육감과 교육부 관계자가 참석했다.
김 교육감은 환영사에서 “이번 총회가 공감과 소통을 통해 연대와 협력을 다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시대 변화에 슬기롭게 대응하고 교육공동체에 희망을 전할 수 있는 실질적 방안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총회에서 김 교육감은 정부책임형 유보통합 정책의 안정적 추진과 실효성 제고를 위해 교육부 차원의 중장기 로드맵 수립을 제안했다. 또, 도심 외곽과 신도시 지역 학생들의 등하교 불편 해소를 위해 통학차량이 버스정류장에 정차할 수 있도록 하는 도로교통법 개정을 요구했다.
현행 도로교통법은 버스정류장 10m 이내 차량 정차를 노선버스로 제한하고 있어, 학교 주변 승·하차 공간 부족 시 통학차량 운영에 어려움이 있다. 김 교육감은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장소에서 승·하차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역 여건에 맞춘 ‘부산형 통학 지원 정책’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추진 계획도 밝혔다.
부산교육청이 이번 총회에 상정한 2건의 안건은 전국 시·도교육감들의 논의를 거쳐 원안대로 심의·의결됐다. 제107회 총회 결과는 향후 협의회 차원에서 교육부 등 관계부처에 제도 개선으로 제안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논의가 학생 통학 안전과 유보통합 정책 내실화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정책을 발굴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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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회는 부산교육청 주관으로 26~27일 서구 윈덤 그랜드 부산에서 진행됐으며, 17개 시·도 교육감과 교육부 관계자가 참석했다.
김 교육감은 환영사에서 “이번 총회가 공감과 소통을 통해 연대와 협력을 다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시대 변화에 슬기롭게 대응하고 교육공동체에 희망을 전할 수 있는 실질적 방안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총회에서 김 교육감은 정부책임형 유보통합 정책의 안정적 추진과 실효성 제고를 위해 교육부 차원의 중장기 로드맵 수립을 제안했다. 또, 도심 외곽과 신도시 지역 학생들의 등하교 불편 해소를 위해 통학차량이 버스정류장에 정차할 수 있도록 하는 도로교통법 개정을 요구했다.
현행 도로교통법은 버스정류장 10m 이내 차량 정차를 노선버스로 제한하고 있어, 학교 주변 승·하차 공간 부족 시 통학차량 운영에 어려움이 있다. 김 교육감은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장소에서 승·하차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역 여건에 맞춘 ‘부산형 통학 지원 정책’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추진 계획도 밝혔다.
부산교육청이 이번 총회에 상정한 2건의 안건은 전국 시·도교육감들의 논의를 거쳐 원안대로 심의·의결됐다. 제107회 총회 결과는 향후 협의회 차원에서 교육부 등 관계부처에 제도 개선으로 제안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논의가 학생 통학 안전과 유보통합 정책 내실화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정책을 발굴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