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창수 울산교육감, 취임 3주년 기자간담회…성과 발표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4. 06(월) 12:05

공교육 강화·학생 맞춤형 지원 중심으로 울산교육 변화
[스쿨iTV] 천창수 울산광역시교육감이 6일 울산교육청 본관 2층 창의계발실에서 취임 3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그동안의 성과와 소회를 밝혔다.
천 교육감은 “울산교육의 변화와 도약은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울산교육청은 평화롭고 존중하는 교육공동체 구축과 교육의 기본기 강화에 집중해 왔다.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 보장을 강화하고, 채움교사제와 1수업 2교사제를 확대해 맞춤형 학습을 지원했다. 그 결과 2014년부터 11년 연속 전국 최저 학업 중단율을 기록했다.
독서와 인문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하루 15분 독서, 1학교 1독서 동아리, 낭송·낭독대회, 교과 연계 독서교실 등을 운영했다. 지난해 개관한 북구 당사동 울산어린이독서체험관은 놀이와 독서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울산직업교육복합센터는 2024년 설립돼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첨단 산업 분야 기술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5세 유아를 시작으로 사립유치원 무상교육 지원을 3세까지 확대했다.
학생 맞춤형 교육복지 확대도 이어졌다. 교복비, 수학여행비, 초등 입학준비금 지원에 이어 중·고교 신입생 체육복 구입비와 다자녀 가정 수학여행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교육복지전담인력과 교육복지이음단을 확대 운영해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지원하고 있다.
학교 폭력 예방·회복적 교육에도 선제적 조치를 시행했다. 초등 1~3학년을 대상으로 관계 회복 숙려제를 도입하고, 화해분쟁조정지원단과 회복적 대화모임을 운영하며 징계보다 관계 회복을 우선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2025년 12월 말 기준 천 교육감의 공약 이행률은 최종목표 대비 94.5%, 연도별 목표 대비 99.3%로 나타났다. 최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전국 교육감 공약이행·정보공개 평가’에서 ‘SA’ 등급을 받았다.
천 교육감은 “남은 임기 동안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울산교육의 변화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천 교육감은 “울산교육의 변화와 도약은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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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은 평화롭고 존중하는 교육공동체 구축과 교육의 기본기 강화에 집중해 왔다.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 보장을 강화하고, 채움교사제와 1수업 2교사제를 확대해 맞춤형 학습을 지원했다. 그 결과 2014년부터 11년 연속 전국 최저 학업 중단율을 기록했다.
독서와 인문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하루 15분 독서, 1학교 1독서 동아리, 낭송·낭독대회, 교과 연계 독서교실 등을 운영했다. 지난해 개관한 북구 당사동 울산어린이독서체험관은 놀이와 독서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울산직업교육복합센터는 2024년 설립돼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첨단 산업 분야 기술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5세 유아를 시작으로 사립유치원 무상교육 지원을 3세까지 확대했다.
학생 맞춤형 교육복지 확대도 이어졌다. 교복비, 수학여행비, 초등 입학준비금 지원에 이어 중·고교 신입생 체육복 구입비와 다자녀 가정 수학여행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교육복지전담인력과 교육복지이음단을 확대 운영해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지원하고 있다.
학교 폭력 예방·회복적 교육에도 선제적 조치를 시행했다. 초등 1~3학년을 대상으로 관계 회복 숙려제를 도입하고, 화해분쟁조정지원단과 회복적 대화모임을 운영하며 징계보다 관계 회복을 우선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2025년 12월 말 기준 천 교육감의 공약 이행률은 최종목표 대비 94.5%, 연도별 목표 대비 99.3%로 나타났다. 최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전국 교육감 공약이행·정보공개 평가’에서 ‘SA’ 등급을 받았다.
천 교육감은 “남은 임기 동안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울산교육의 변화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