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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진로교육 운영지원단 반딧불 협의회’ 개최
차하은 기자입력 : 2026. 04. 10(금)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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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31명 참여…학교급별 맞춤 지원 강화·현장 중심 진로교육 내실화
[스쿨iTV]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9일 서부 결대로진로센터에서 ‘2026학년도 진로교육 운영지원단 반딧불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반딧불 지원단’은 진로교육 역량을 갖춘 관내 초·중·고 교사 31명으로 구성된 실무 조직으로, 교사 간 협력을 통해 학교 현장의 진로교육을 밀착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지원단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진로교육과정 운영을 내실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초등, 중·고등, 컨설팅 등 3개 팀으로 나뉘어 역할과 중점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

초등팀은 진로연계교육 자료 제작과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추진하고, 중·고등팀은 진로진학상담교사 연수 및 신규 교사를 위한 맞춤형 안내에 집중하기로 했다. 컨설팅팀은 진로교육 중심학교 20교를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대면 컨설팅을 실시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공유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의회는 교육청과 학교의 요구를 반영한 현장 맞춤형 지원에 초점을 맞춰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체계적인 진로교육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운영지원단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활동을 통해 진로교육이 한층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실효성 있는 연수와 맞춤형 자료 개발을 통해 교사의 진로교육 역량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만족도를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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