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사교육비 경감·공교육 강화 종합대책 추진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4. 10(금) 11:52

“학습부터 돌봄까지 공교육 책임 강화”
맞춤형 지원으로 사교육 의존 낮춘다.
맞춤형 지원으로 사교육 의존 낮춘다.
[스쿨iTV]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0일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공교육 신뢰를 높이기 위한 ‘2026년 인천 사교육비 경감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사교육 수요를 공교육 안으로 흡수하고 학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추진 분야는 ▲독서교육 ▲방과후·돌봄 ▲AI 기반 진로·진학 지원 ▲예체능·외국어교육 등이다.
우선 문해력과 사고력 향상 위해 ‘읽걷쓰 기반 인천형 독서교육’을 중심으로 한 독서 정책을 확대한다. 학교에서는 ‘매일 15분 고정 독서시간’을 운영하고, 가정에서는 ‘가정독서혁명’을 통해 가족 독서 문화를 확산한다. 독서·토론·글쓰기 활동을 강화해 논술과 면접 등 사교육 의존도가 높은 영역도 공교육 내에서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방과후와 돌봄 지원도 강화된다. 초등학교는 1~2학년 대상 무상 맞춤형 프로그램과 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전 학년을 대상으로 방과후 프로그램을 내실화한다. 특히 3학년 학생에게는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한다. 중·고등학교는 특기적성 중심 방과후학교 예산을 확대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방과후 시간대 사교육 의존을 줄일 계획이다.
진로·진학 지원은 공교육 중심 체계를 강화한다. ‘공·명·정·대’ 진학지원시스템을 기반으로 학습 습관 형성부터 대입 전략 수립까지 지원하며, 진로진학지원단과 학력평가연구지원단 운영, 대학입학박람회 및 설명회 확대,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등을 통해 사교육 중심 입시 정보 의존도를 낮춘다.
AI 기반 학습 지원도 확대한다. ‘인천온러닝’과 AI 교수학습플랫폼을 활용해 학생별 학습 수준을 분석하고 맞춤형 학습을 제공한다. ‘인천온러닝’은 온·오프라인 학습공간과 학습코디 상담을 결합한 공공 학습지원 시스템으로, EBS 콘텐츠와 연계해 자기주도학습을 지원하고 가정 환경에 따른 학습 격차 완화를 목표로 한다.
이와 함께 예체능과 외국어 교육에서는 ‘1인 1스포츠, 1인 1예술, 1인 1외국어’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학교 안에서 누릴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관련 사교육 수요를 공교육 내에서 흡수한다는 방침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도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충분히 성장할 수 있도록 공교육의 책임과 역할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독서교육, 방과후·돌봄, 진로·진학 지원, AI 학습 시스템 등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인천형 공교육 모델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책은 사교육 수요를 공교육 안으로 흡수하고 학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추진 분야는 ▲독서교육 ▲방과후·돌봄 ▲AI 기반 진로·진학 지원 ▲예체능·외국어교육 등이다.
우선 문해력과 사고력 향상 위해 ‘읽걷쓰 기반 인천형 독서교육’을 중심으로 한 독서 정책을 확대한다. 학교에서는 ‘매일 15분 고정 독서시간’을 운영하고, 가정에서는 ‘가정독서혁명’을 통해 가족 독서 문화를 확산한다. 독서·토론·글쓰기 활동을 강화해 논술과 면접 등 사교육 의존도가 높은 영역도 공교육 내에서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방과후와 돌봄 지원도 강화된다. 초등학교는 1~2학년 대상 무상 맞춤형 프로그램과 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전 학년을 대상으로 방과후 프로그램을 내실화한다. 특히 3학년 학생에게는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한다. 중·고등학교는 특기적성 중심 방과후학교 예산을 확대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방과후 시간대 사교육 의존을 줄일 계획이다.
진로·진학 지원은 공교육 중심 체계를 강화한다. ‘공·명·정·대’ 진학지원시스템을 기반으로 학습 습관 형성부터 대입 전략 수립까지 지원하며, 진로진학지원단과 학력평가연구지원단 운영, 대학입학박람회 및 설명회 확대,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등을 통해 사교육 중심 입시 정보 의존도를 낮춘다.
AI 기반 학습 지원도 확대한다. ‘인천온러닝’과 AI 교수학습플랫폼을 활용해 학생별 학습 수준을 분석하고 맞춤형 학습을 제공한다. ‘인천온러닝’은 온·오프라인 학습공간과 학습코디 상담을 결합한 공공 학습지원 시스템으로, EBS 콘텐츠와 연계해 자기주도학습을 지원하고 가정 환경에 따른 학습 격차 완화를 목표로 한다.
이와 함께 예체능과 외국어 교육에서는 ‘1인 1스포츠, 1인 1예술, 1인 1외국어’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학교 안에서 누릴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관련 사교육 수요를 공교육 내에서 흡수한다는 방침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도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충분히 성장할 수 있도록 공교육의 책임과 역할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독서교육, 방과후·돌봄, 진로·진학 지원, AI 학습 시스템 등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인천형 공교육 모델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