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교육감 선거 앞두고 공직기강 특별감사 강화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4. 13(월) 06:42

4월 13일~6월 3일 전 기관 대상…정치적 중립 위반·복무기강 집중 점검
[스쿨iTV] 서울시교육청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감사에 착수한다.
서울시교육청은 4월 13일부터 6월 3일까지 산하기관과 학교를 대상으로 특별 공직기강 감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강화하고 공정한 선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감사는 시교육청과 11개 교육지원청이 참여하는 총 16개 감사반이 맡는다. 이들은 공무원의 정치행사 참석, SNS를 통한 특정 후보자 지지·비방 행위, 주요 정책 자료 유출 등 정치적 중립 위반 여부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선거기간이 시작되는 5월 21일부터 선거 당일인 6월 3일까지는 ‘집중점검기간’으로 지정해 감사를 한층 강화한다.
이와 함께 출·퇴근 시간 미준수, 허위출장, 근무지 무단이탈 등 복무 위반 행위와 직무태만, 비상대비태세 미흡,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여부 등에 대한 점검도 병행한다. 감사 기간 중 각종 행사에 대한 모니터링도 실시하는 등 전방위 점검에 나설 방침이다.
김천홍 교육감 권한대행은 “공정한 선거를 위해서는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과 공정한 업무 수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선거철 발생할 수 있는 공직 비위와 기강 해이에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김유홍 감사관도 “교육감을 선출하는 중요한 선거인 만큼 모든 공직자는 사소한 행위도 정치적 중립 위반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며 “이번 감사에서 적발된 사례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중히 문책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교육청은 4월 13일부터 6월 3일까지 산하기관과 학교를 대상으로 특별 공직기강 감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강화하고 공정한 선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감사는 시교육청과 11개 교육지원청이 참여하는 총 16개 감사반이 맡는다. 이들은 공무원의 정치행사 참석, SNS를 통한 특정 후보자 지지·비방 행위, 주요 정책 자료 유출 등 정치적 중립 위반 여부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선거기간이 시작되는 5월 21일부터 선거 당일인 6월 3일까지는 ‘집중점검기간’으로 지정해 감사를 한층 강화한다.
이와 함께 출·퇴근 시간 미준수, 허위출장, 근무지 무단이탈 등 복무 위반 행위와 직무태만, 비상대비태세 미흡,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여부 등에 대한 점검도 병행한다. 감사 기간 중 각종 행사에 대한 모니터링도 실시하는 등 전방위 점검에 나설 방침이다.
김천홍 교육감 권한대행은 “공정한 선거를 위해서는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과 공정한 업무 수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선거철 발생할 수 있는 공직 비위와 기강 해이에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김유홍 감사관도 “교육감을 선출하는 중요한 선거인 만큼 모든 공직자는 사소한 행위도 정치적 중립 위반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며 “이번 감사에서 적발된 사례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중히 문책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