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협업마일리지 확대… 칸막이 행정 해소 나서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4. 15(수) 08:51

‘알파맨’·‘선수용’ 도입, 성과평가 가점으로 협업 유도
[스쿨iTV] 서울시교육청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민원과 행정 업무 처리 속도를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선다.
서울시교육청은 2026년 협업마일리지 제도 운영 계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조직 내 소통을 확대하고 행정 효율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인센티브를 강화하고 적용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우선 인력이 필요한 부서를 지원하는 ‘알파맨’ 제도 운영 시, 지원 인력을 제공한 부서에도 시간당 1마일리지(최대 40마일리지)를 부여한다. 또 부서 간 경계가 불분명한 민원이나 업무를 선제적으로 처리하는 ‘선수용’ 부서에 마일리지를 부여하는 기준을 새로 마련했다.
성과평가와 연계한 보상도 강화된다. 2026년도 조직성과평가에 ‘협업 활성화 가점’ 항목이 신설돼, 마일리지 누적 점수에 따라 최대 1점의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협업 관련 가점 상한은 기존 1점에서 1.5점으로 확대된다.
아울러 제도 운영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외부 위원이 참여하는 ‘행정협업심사단’을 구성해 우수 협업 사례를 심사한다.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 부서와 사례를 선정해 총 330만 원 규모의 포상금을 차등 지급하고, 최우수 부서에는 교육감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김천홍 교육감 권한대행은 “인력 증원이 어려운 상황에서 부서 간 협업은 행정 서비스 질을 높이는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제도 확대를 통해 조직 내 칸막이를 줄이고 협력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서울시교육청은 2026년 협업마일리지 제도 운영 계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조직 내 소통을 확대하고 행정 효율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인센티브를 강화하고 적용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우선 인력이 필요한 부서를 지원하는 ‘알파맨’ 제도 운영 시, 지원 인력을 제공한 부서에도 시간당 1마일리지(최대 40마일리지)를 부여한다. 또 부서 간 경계가 불분명한 민원이나 업무를 선제적으로 처리하는 ‘선수용’ 부서에 마일리지를 부여하는 기준을 새로 마련했다.
성과평가와 연계한 보상도 강화된다. 2026년도 조직성과평가에 ‘협업 활성화 가점’ 항목이 신설돼, 마일리지 누적 점수에 따라 최대 1점의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협업 관련 가점 상한은 기존 1점에서 1.5점으로 확대된다.
아울러 제도 운영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외부 위원이 참여하는 ‘행정협업심사단’을 구성해 우수 협업 사례를 심사한다.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 부서와 사례를 선정해 총 330만 원 규모의 포상금을 차등 지급하고, 최우수 부서에는 교육감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김천홍 교육감 권한대행은 “인력 증원이 어려운 상황에서 부서 간 협업은 행정 서비스 질을 높이는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제도 확대를 통해 조직 내 칸막이를 줄이고 협력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