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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초등 5학년 대상 ‘동물사랑교육’ 운영
차하은 기자입력 : 2026. 04. 16(목)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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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 직접 학교 방문…생명존중·책임 있는 반려문화 교육 강화
[스쿨iTV]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수의사와 함께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동물사랑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동물을 하나의 생명체로 인식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에는 인천시수의사회 소속 수의사가 참여해 학교를 직접 방문하고, 전문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반려동물과 유기동물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동물학대 예방과 생명존중 가치, 반려동물과의 올바른 만남과 생활 방식, 책임 있는 반려문화와 펫티켓 등으로 구성됐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동물학대 예방과 동물사랑을 주제로 한 만화형 교재 ‘반가워! 동물사랑교육은 처음이지?’를 제작해 초등학교 5학년 전체 학생에게 사전 배부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동물사랑교육은 생명존중과 공감 능력을 기르는 인성교육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사회적 가치를 배우고, 책임 있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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