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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AI 전환으로 ‘질문하는 공무원·조력하는 AI’ 구현
차하은 기자입력 : 2026. 05. 06(수)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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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젼경
2028년까지 40개 업무에 단계적 도입…민원·행정 자동화 및 보안 강화
[스쿨iTV] 인천시교육청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행정 효율화를 위해 ‘인천형 인공지능 전환(AX) 종합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사람이 질문하고 AI가 지원하며 사람이 최종 판단하는 H-A-H(Human-AI-Human) 구조를 행정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청은 부서별 수요조사를 통해 발굴한 40개 업무를 대상으로 2028년까지 AI 기술을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주요 과제로는 대규모 언어 모델(LLM)과 챗봇을 활용한 24시간 민원 응대,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를 통한 출장 여비 지급 및 계약 증빙 처리, 데이터 분석 기반 정책 성과 평가 등이 포함됐다.

또한 내부망 중심의 보안 환경을 구축해 민감 정보 유출을 차단하는 등 행정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문해력 교육과 전문 학위 취득을 지원해 자체 인공지능 인재 양성 체계도 마련한다.

교육청 관계자는 “AI를 비서처럼 활용해 행정 업무 시간을 줄이고, 확보된 역량을 시민을 위한 교육 서비스 향상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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