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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제55회 전국소년체전 선수단 꿈 다짐식 개최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5. 07(목)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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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신청사
전국소년체전 출정…“배우고 달리며 꿈 향해 도전”
학생선수 904명 참가…“안전·학습권·인권 함께 챙긴다”
[스쿨iTV] 서울시교육청은 7일 서울교육마루 대강당에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서울시교육청 선수단 꿈 다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학생선수와 학부모, 지도자, 교사 등 1,1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체육회는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열린 ‘제43회 서울소년체육대회’를 통해 총 904명의 서울 대표 학생선수를 선발했다. 대회에는 4,374명의 학생선수가 참가했다.

서울 학생선수단은 지난해 경남에서 열린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62개, 은메달 69개, 동메달 63개를 획득했다. 올해 부산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는 금메달 65개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대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서울체육 서포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슬로건·구호 공모전과 학교 운동부 온라인 응원전 등을 진행했다. 공모전 선정작인 ‘Let's LEARN!, Let's RUN!!’은 메달 성과를 넘어 학생선수들의 성장과 배움을 강조했다.

교육청은 학생선수 지원을 위해 훈련비와 안전교구 설비비, 지도자 인건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방과 후와 휴일을 활용한 강화훈련과 합동훈련도 운영하고 있다. 동시에 학생선수의 학습권 보장과 인권 보호에도 힘을 쏟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천홍 서울시교육감 권한대행은 “학생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준비한 만큼 대한민국 스포츠 꿈나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안전하게 대회를 마무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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