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지역 맞춤형 교육으로 미래 국가 인재 육성”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5. 14(목) 10:02

▲ 임 후보, “지역 자원 연계 맞춤형 교육으로 미래 국가 인재 키운다” 카드 뉴스
성남·이천·부천·시흥 미래형 과학고 추진
경기북부 체육특성화고·예술창작소 전문화도
경기북부 체육특성화고·예술창작소 전문화도
[스쿨iTV]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지역 특성과 산업 기반을 연계한 맞춤형 교육 정책을 통해 미래 국가 경쟁력을 이끌 핵심 인재 육성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임 후보는 과학·예술·체육·외국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자원과 교육을 결합해 학생 개개인의 소질과 잠재력을 키우는 미래형 교육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14일 발표했다.
우선 경기도교육청은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경기형 과학고’ 4곳 신설을 추진한다.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해 성남은 AI·IT, 이천은 반도체, 부천은 로봇, 시흥은 바이오 분야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실무와 이론을 함께 갖춘 첨단 산업 인재 양성이 목표다.
경기 북부에는 2030년 개교를 목표로 한 체육 특성화 고등학교인 ‘경기미래체육고’ 설립도 추진한다. 기존 실기 중심 교육에서 나아가 스포츠 산업, 마케팅, 외교 분야까지 교육 범위를 확대하고 동계 종목 육성도 병행할 방침이다. 경기도교육청은 양주시와 협력해 학교 부지와 체육시설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예술교육 분야에서는 ‘경기학교예술창작소’ 기능을 강화한다. 대학교수와 현직 작가 등 전문 강사진이 참여하는 맞춤형 교육과 마스터 클래스를 확대하고, 학생 성장 과정을 기록·공유하는 플랫폼 운영과 지역사회 연계 발표회도 추진한다.
임 후보는 “미래 사회는 각자의 재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가 경쟁력을 높일 인재를 요구한다”며 “경기도 31개 시·군의 특색과 자원을 교육과 연결해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임 후보는 과학·예술·체육·외국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자원과 교육을 결합해 학생 개개인의 소질과 잠재력을 키우는 미래형 교육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14일 발표했다.
우선 경기도교육청은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경기형 과학고’ 4곳 신설을 추진한다.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해 성남은 AI·IT, 이천은 반도체, 부천은 로봇, 시흥은 바이오 분야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실무와 이론을 함께 갖춘 첨단 산업 인재 양성이 목표다.
경기 북부에는 2030년 개교를 목표로 한 체육 특성화 고등학교인 ‘경기미래체육고’ 설립도 추진한다. 기존 실기 중심 교육에서 나아가 스포츠 산업, 마케팅, 외교 분야까지 교육 범위를 확대하고 동계 종목 육성도 병행할 방침이다. 경기도교육청은 양주시와 협력해 학교 부지와 체육시설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예술교육 분야에서는 ‘경기학교예술창작소’ 기능을 강화한다. 대학교수와 현직 작가 등 전문 강사진이 참여하는 맞춤형 교육과 마스터 클래스를 확대하고, 학생 성장 과정을 기록·공유하는 플랫폼 운영과 지역사회 연계 발표회도 추진한다.
임 후보는 “미래 사회는 각자의 재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가 경쟁력을 높일 인재를 요구한다”며 “경기도 31개 시·군의 특색과 자원을 교육과 연결해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