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후보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 처우 개선 공감”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5. 15(금) 03:11

▲(사)다함께돌봄센터 경기도협의회 용인지회 간담회 [사진=이상일 후보 캠프]
용인지회 간담회서 돌봄교사 근무여건 개선·시설 지원 확대 검토 밝혀
[스쿨iTV]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가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 처우 개선과 아동 돌봄 환경 개선 방안을 공약에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후보는 14일 용인시 처인구 ‘용인시 다함께돌봄센터 22호점’을 방문해 (사)다함께돌봄센터 경기도협의회 용인지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용인지회는 돌봄 수요 증가에 비해 종사자 처우와 시설 지원이 부족하다며 제도 개선 필요성을 담은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다.
김미란 용인지회장은 “돌봄 수요는 급증하고 있지만 현장 지원은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지속 가능한 돌봄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용인지회는 시간제 돌봄교사 근무시간을 현행 4시간에서 6시간으로 확대하고, 방학 기간 보조인력 배치와 아동 30명 이상 시설의 돌봄교사 2인 배치 등을 건의했다. 또 종사자 휴게공간 확충과 센터장 경력 인정 비율 상향, 장기근속수당 신설 등 처우 개선 방안도 제안했다.
이 후보는 “공감할 만한 제안이 많다”며 “반도체 프로젝트 등을 통해 세수를 확충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투자할 계획인 만큼 제안 사항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돌봄센터 지원 강화를 공약에 담겠다”고 밝혔다.
현재 용인시에는 다함께돌봄센터 28곳이 운영 중이며, 오는 6월 3곳이 추가 개원하면 총 31곳에서 종사자 117명이 아동 937명을 돌보게 된다.
이 후보는 14일 용인시 처인구 ‘용인시 다함께돌봄센터 22호점’을 방문해 (사)다함께돌봄센터 경기도협의회 용인지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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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용인지회는 돌봄 수요 증가에 비해 종사자 처우와 시설 지원이 부족하다며 제도 개선 필요성을 담은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다.
김미란 용인지회장은 “돌봄 수요는 급증하고 있지만 현장 지원은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지속 가능한 돌봄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용인지회는 시간제 돌봄교사 근무시간을 현행 4시간에서 6시간으로 확대하고, 방학 기간 보조인력 배치와 아동 30명 이상 시설의 돌봄교사 2인 배치 등을 건의했다. 또 종사자 휴게공간 확충과 센터장 경력 인정 비율 상향, 장기근속수당 신설 등 처우 개선 방안도 제안했다.
이 후보는 “공감할 만한 제안이 많다”며 “반도체 프로젝트 등을 통해 세수를 확충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투자할 계획인 만큼 제안 사항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돌봄센터 지원 강화를 공약에 담겠다”고 밝혔다.
현재 용인시에는 다함께돌봄센터 28곳이 운영 중이며, 오는 6월 3곳이 추가 개원하면 총 31곳에서 종사자 117명이 아동 937명을 돌보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