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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후보, 사학 현안 간담회…“교육청 출범 후 심도 논의”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5. 23(토)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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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에비후보 사진
광주사립초중고법인협의회 9개 과제 제안 전달
노무현 전 대통령 17주기, ‘조용한 선거’ 진행
[스쿨iTV] 김대중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는 지난 22일 선거 캠프에서 광주사립초중고법인협의회 회원 40명과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서 협의회는 건학 이념 구현과 사립학교 경영 자율성 확대 등 총 9개의 핵심 사학 과제가 담긴 제안서를 전달했다. 신흥수 광주사립초중고법인협의회 회장은 “개별 사립학교가 특성을 살리고 건학 이념을 실현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정책 수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 후보는 “사립학교 법인협의회의 의견은 학생들의 교육 여건 향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통합교육청 출범 후 제안들을 심도 있게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대중 캠프는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를 맞아 유세 현장에서 로고송과 구호, 율동을 생략하고 조용한 선거전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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