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선 “현장체험학습 사고, 교사 아닌 교육청이 책임진다”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5. 23(토) 11:50

전남 교사 1천200여명 서명…교권 보호·학생 안전 종합대책 제시
[스쿨iTV]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후보인 이정선은 23일 현장체험학습에 대한 교사 불안이 확산하는 가운데, “교사에게 모든 책임을 떠넘기는 구조를 바꾸겠다”고 밝혔다.
전교조 전남지부에 따르면, 최근 현장체험학습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에는 전남 지역 교사 1천200여명이 참여했다. 속초와 울산에서 발생한 사고 이후 교사들 사이에서는 수학여행, 소풍, 현장체험학습 참여 기피가 늘고 있으며, 인솔 교사에게 형사 책임이 내려지면서 불안감이 커졌다.
한 초등교사의 현장체험학습 고충 영상은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현장 교사들은 “1인실이 아니라 특실을 줘도 안 간다”, “체험학습이 교육활동이 아니라 형사처벌 리스크 업무가 됐다”고 호소하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퇴직 공무원 중심의 안전보조인력풀 운영 등을 대책으로 내놨지만, 교사와 학교가 신원조회, 계약, 일정 조율, 관리 업무까지 떠안아 행정 부담이 여전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정선 후보는 교권 보호와 학생 안전을 강화하는 종합 대책을 내세우며, 교원 법률지원, 교육활동 보호 시스템, 교육청 차원의 법률지원단 상시 운영, 사고 대응 매뉴얼 구축, 교사 심리 회복 지원체계 마련을 약속했다.
또한, 학교와 담임교사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육청이 직접 채용·관리하는 학생 안전지원 전담인력 시스템을 도입하고, AI 기반 안전관리, 학생 안전 24시간 책임제, 학생 마음건강 통합센터, 교직원 심리 회복 지원 체계 확대 등을 공약했다.
이 후보는 “현장의 교사들이 현장체험학습에서의 사고와 민원, 형사 책임을 두려워하고 있다”며, “문제 발생 시 교육청이 직접 책임지는 안전 시스템으로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
전교조 전남지부에 따르면, 최근 현장체험학습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에는 전남 지역 교사 1천200여명이 참여했다. 속초와 울산에서 발생한 사고 이후 교사들 사이에서는 수학여행, 소풍, 현장체험학습 참여 기피가 늘고 있으며, 인솔 교사에게 형사 책임이 내려지면서 불안감이 커졌다.
한 초등교사의 현장체험학습 고충 영상은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현장 교사들은 “1인실이 아니라 특실을 줘도 안 간다”, “체험학습이 교육활동이 아니라 형사처벌 리스크 업무가 됐다”고 호소하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퇴직 공무원 중심의 안전보조인력풀 운영 등을 대책으로 내놨지만, 교사와 학교가 신원조회, 계약, 일정 조율, 관리 업무까지 떠안아 행정 부담이 여전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정선 후보는 교권 보호와 학생 안전을 강화하는 종합 대책을 내세우며, 교원 법률지원, 교육활동 보호 시스템, 교육청 차원의 법률지원단 상시 운영, 사고 대응 매뉴얼 구축, 교사 심리 회복 지원체계 마련을 약속했다.
또한, 학교와 담임교사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육청이 직접 채용·관리하는 학생 안전지원 전담인력 시스템을 도입하고, AI 기반 안전관리, 학생 안전 24시간 책임제, 학생 마음건강 통합센터, 교직원 심리 회복 지원 체계 확대 등을 공약했다.
이 후보는 “현장의 교사들이 현장체험학습에서의 사고와 민원, 형사 책임을 두려워하고 있다”며, “문제 발생 시 교육청이 직접 책임지는 안전 시스템으로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