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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식 울산교육감 당선인 "아이 중심 울산교육 만들겠다"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6. 04(목)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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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지지에 감사… "변화 주도 공교육 체계 구축"
학생 맞춤형 교육·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학교 약속
[스쿨iTV] 조용식 울산광역시교육감 당선인이 3일 당선 소감을 통해 울산 시민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아이 중심의 울산교육 실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조 당선인은 "울산 시민 여러분의 뜨겁고 과분한 지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민들께서 다시 한 번 울산교육을 지켜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선거운동 기간 함께한 지지자들과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경쟁 후보였던 구광렬 후보와 김주홍 후보, 선거운동원들에게도 위로와 감사의 말을 전했다.

조 당선인은 "시민들이 부여한 책무를 깊이 새기고 더 새롭고 더 든든한 울산교육을 만들겠다"며 "낮은 자세로 다양한 의견을 모아가겠다"고 밝혔다.

또 "혼자 앞서가기보다 많은 사람과 함께 손을 맞잡고 새로운 길을 열어가겠다"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아이들의 마음을 먼저 살피고 작은 상처도 놓치지 않는 교육감이 되겠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차이가 특별함으로 인정받는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변화를 따라가는 교육이 아니라 변화를 주도하는 공교육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학교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조 당선인은 "아이들이 학교로 가는 발걸음이 무겁지 않도록 교육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도 힘쓰겠다"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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