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 전자칠판 품평회서 ‘청렴 동행 캠페인’ 전개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6. 15(월) 11:06

예방 감사로 예산 집행 투명성 강화… 공정 계약 문화 정착 추진
[스쿨iTV]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감사관실은 학교 전자칠판 도입 과정에서 제기될 수 있는 특혜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고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감사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도교육청 감사관실은 미래교육과가 주관하는 ‘전자칠판 품평회’ 현장에서 ‘청렴 동행 캠페인’을 실시하고, 대규모 디지털 인프라 조달 과정의 공정성과 청렴성을 확보하기 위한 사전 점검 및 안내 활동을 병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사후 감사 중심의 한계를 보완해, 주요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 초기 단계부터 부패 요인을 차단하는 예방 감사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현장에는 ‘청렴 특별 부스’가 설치돼 학교 관계자와 참여 업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청렴 안내가 이뤄진다. 교직원들에게는 특정 모델 지정 발주 제한, 수의계약 쪼개기 금지, 조달 MAS 2단계 경쟁 기준 준수 등 계약 과정에서 주의해야 할 주요 법적 의무 사항이 안내된다.
또한 업체 관계자에게는 상담 과정에서의 음료·기념품 제공 금지, 시연 이후 식사 접대 금지, 사적 청탁 금지 등 청탁금지법 위반 예방 지침이 모바일과 현장 배너를 통해 제공된다.
임재욱 감사관은 “전자칠판 보급 사업과 관련해 제기된 지역사회의 우려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계약의 출발 단계부터 공정성 기준을 확립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향후에도 학교 현장과 연계해 계약·납품·검수 전 과정에서 청렴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 감사관실은 미래교육과가 주관하는 ‘전자칠판 품평회’ 현장에서 ‘청렴 동행 캠페인’을 실시하고, 대규모 디지털 인프라 조달 과정의 공정성과 청렴성을 확보하기 위한 사전 점검 및 안내 활동을 병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사후 감사 중심의 한계를 보완해, 주요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 초기 단계부터 부패 요인을 차단하는 예방 감사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현장에는 ‘청렴 특별 부스’가 설치돼 학교 관계자와 참여 업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청렴 안내가 이뤄진다. 교직원들에게는 특정 모델 지정 발주 제한, 수의계약 쪼개기 금지, 조달 MAS 2단계 경쟁 기준 준수 등 계약 과정에서 주의해야 할 주요 법적 의무 사항이 안내된다.
또한 업체 관계자에게는 상담 과정에서의 음료·기념품 제공 금지, 시연 이후 식사 접대 금지, 사적 청탁 금지 등 청탁금지법 위반 예방 지침이 모바일과 현장 배너를 통해 제공된다.
임재욱 감사관은 “전자칠판 보급 사업과 관련해 제기된 지역사회의 우려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계약의 출발 단계부터 공정성 기준을 확립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향후에도 학교 현장과 연계해 계약·납품·검수 전 과정에서 청렴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