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반도체 산업 이끌 첨단기술 인재 양성 기반 마련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6. 16(화) 15:14

부산전자공고, 교육부 최종 지정·동의 받아 ‘반도체 마이스터고’ 전환 본격화
전국 고교 최초 반도체 전·후공정 교육센터 구축 성과 결실
전국 고교 최초 반도체 전·후공정 교육센터 구축 성과 결실
[스쿨iTV]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가 ‘부산반도체마이스터고’로의 전환을 위한 교육부의 최종 지정·동의를 받으면서 반도체 전문 기술인재 양성 체계 구축이 본격화된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교육부 제20차 마이스터고 지정·운영위원회 심의 결과, 부산전자공업고의 (가칭) 부산반도체마이스터고 전환 안건이 최종 지정·동의를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국가 및 지역 전략산업인 반도체 분야의 핵심 기술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부산시교육청의 지속적인 추진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부산 직업교육이 첨단산업 중심 인재 양성 체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교육청은 제19대 김석준 교육감 공약사업으로 해당 학교의 마이스터고 전환을 추진해 왔으며, 이를 위해 부산광역시와 지역 대학, 유관기관, 산업체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전환 TF 및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해 왔다. 또한 산업 수요 기반 교육과정 개발과 산학협력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신규 마이스터고 지정 준비를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특히 올해 2월에는 전국 고등학교 최초로 반도체 전공정과 후공정 교육이 모두 가능한 ‘반도체교육센터’를 부산전자공고에 구축하고 첨단 실습 장비를 갖춘 교육환경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반도체 제조 공정 이해부터 장비 운용, 품질관리, 안전관리까지 산업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지역 산업계의 인력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개발과 기업 현장실습 및 채용 연계 프로그램 운영, 지역 대학과의 연계 성장 경로 구축 등을 통해 졸업 이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한 직업교육 모델도 마련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지정·동의를 바탕으로 학교명 변경, 교육과정 확정, 교원 전문성 강화, 교육시설 보완 등 후속 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개교 시점은 교육부와의 협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향후 (가칭) 부산반도체마이스터고는 부산은 물론 동남권 반도체 산업을 이끌 핵심 기술 인재 양성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며,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고졸 인재 성장 모델 구축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교육부 지정·동의는 부산 직업교육의 새로운 도전이자 지역 미래 산업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부산반도체마이스터고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첨단산업 분야 마이스터고로 육성해 학생들이 미래 반도체 산업을 이끌 핵심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교육부 제20차 마이스터고 지정·운영위원회 심의 결과, 부산전자공업고의 (가칭) 부산반도체마이스터고 전환 안건이 최종 지정·동의를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국가 및 지역 전략산업인 반도체 분야의 핵심 기술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부산시교육청의 지속적인 추진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부산 직업교육이 첨단산업 중심 인재 양성 체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교육청은 제19대 김석준 교육감 공약사업으로 해당 학교의 마이스터고 전환을 추진해 왔으며, 이를 위해 부산광역시와 지역 대학, 유관기관, 산업체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전환 TF 및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해 왔다. 또한 산업 수요 기반 교육과정 개발과 산학협력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신규 마이스터고 지정 준비를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특히 올해 2월에는 전국 고등학교 최초로 반도체 전공정과 후공정 교육이 모두 가능한 ‘반도체교육센터’를 부산전자공고에 구축하고 첨단 실습 장비를 갖춘 교육환경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반도체 제조 공정 이해부터 장비 운용, 품질관리, 안전관리까지 산업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지역 산업계의 인력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개발과 기업 현장실습 및 채용 연계 프로그램 운영, 지역 대학과의 연계 성장 경로 구축 등을 통해 졸업 이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한 직업교육 모델도 마련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지정·동의를 바탕으로 학교명 변경, 교육과정 확정, 교원 전문성 강화, 교육시설 보완 등 후속 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개교 시점은 교육부와의 협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향후 (가칭) 부산반도체마이스터고는 부산은 물론 동남권 반도체 산업을 이끌 핵심 기술 인재 양성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며,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고졸 인재 성장 모델 구축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교육부 지정·동의는 부산 직업교육의 새로운 도전이자 지역 미래 산업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부산반도체마이스터고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첨단산업 분야 마이스터고로 육성해 학생들이 미래 반도체 산업을 이끌 핵심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