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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조리실무사 110명 공개 채용
장준덕 기자입력 : 2026. 06. 18(목)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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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0일 원서 접수… 7월 24일 면접 후 29일 최종 발표
[스쿨iTV]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오는 9월 1일부터 학교 급식소에서 근무할 교육공무직 조리실무사 110명을 공개 채용한다.

울산교육청은 19일 누리집을 통해 채용 계획을 공고하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서류평가와 면접시험으로 구성된 2단계 전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류평가는 총 100점 만점으로 경력점수(최대 50점), 봉사활동 점수(최대 20점), 업무 관련 자격 가산점(최대 30점)으로 구성된다. 경력점수는 울산교육청 소속 공·사립학교 조리사 및 조리실무사 대체인력 근무 경력에 따라 차등 부여되며, 1일 이상 근무한 경우 기본 10점이 인정된다.

봉사활동 점수는 10시간 이상 실적이 있을 경우 8점이 부여된다. 봉사활동 실적은 ‘1365 자원봉사포털’에서 발급한 확인서만 인정돼 응시자는 사전에 실적을 확인해야 한다.

업무 관련 자격 가산점은 한식·양식·중식·일식 조리기능사 자격증 가운데 1개 이상을 보유하면 최소 10점 이상이 부여된다. 또한 ‘국민체력100’ 성인기 인증 3등급 이상 취득자는 최고점인 30점을 받을 수 있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 전일부터 면접시험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 또는 국내거소신고지(재외국민에 한함)가 울산광역시로 등록돼 있어야 한다. 이와 함께 18세 이상으로 교육청 정년 기준에 해당하지 않고 교육공무직 채용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원서 접수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온라인 교직원 채용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1차 서류전형 합격자는 7월 17일 발표되며, 면접시험은 7월 24일 실시된다. 최종합격자는 7월 29일 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최종합격자는 9월 1일부터 울산지역 학교에 배치돼 근무를 시작한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급식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과 급식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조리실무사를 공개 채용한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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