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현장 컨설팅 본격화
장준덕 기자입력 : 2026. 06. 18(목) 16:02

선도학교·교육지원청 30곳 대상 맞춤형 지원…현장 애로 해소·정책 개선 연계
[스쿨iTV] 경남교육청이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현장 안착을 위해 도내 학교와 교육지원청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에 나선다.
경남교육청은 오는 8월까지 도내 학생맞춤통합지원 선도학교 12곳과 교육지원청 18곳 등 총 30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상반기 현장 컨설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기초학력 미달, 경제적 어려움, 심리·정서 문제 등 학생의 학습 참여를 저해하는 다양한 요인을 통합적으로 지원해 전인적 성장과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하는 정책이다.
경남교육청은 교육·조직·복지 분야 전문가 3명으로 구성된 전담 컨설턴트단을 꾸렸다. 지난 4일에는 사전 연수회를 열어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각 기관의 지원 수요를 사전에 분석해 맞춤형 컨설팅 준비를 마쳤다.
이번 컨설팅은 기관 관리자가 반드시 참여하는 현장 밀착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신청 시점과 실제 방문 시점 사이 학교 상황이 달라질 수 있는 점을 고려해 방문 전 학교와 충분히 소통하고, 현장의 변화와 요구를 컨설팅 내용에 반영할 계획이다.
선도학교 컨설팅에는 해당 지역 교육지원청 담당자도 함께 참여한다. 이를 통해 학교와 교육지원청, 도교육청을 잇는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문제에 대한 대응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종섭 교육복지과장은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찾겠다”며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효율화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더욱 내실 있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은 상반기 컨설팅 종료 후인 8월 말 컨설턴트 사후 협의회를 열어 현장에서 발굴된 우수 사례와 개선 과제를 공유할 예정이다. 협의 결과는 하반기 정책 보완과 2027년도 지원 계획 수립에 반영된다.
경남교육청은 오는 8월까지 도내 학생맞춤통합지원 선도학교 12곳과 교육지원청 18곳 등 총 30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상반기 현장 컨설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기초학력 미달, 경제적 어려움, 심리·정서 문제 등 학생의 학습 참여를 저해하는 다양한 요인을 통합적으로 지원해 전인적 성장과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하는 정책이다.
경남교육청은 교육·조직·복지 분야 전문가 3명으로 구성된 전담 컨설턴트단을 꾸렸다. 지난 4일에는 사전 연수회를 열어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각 기관의 지원 수요를 사전에 분석해 맞춤형 컨설팅 준비를 마쳤다.
이번 컨설팅은 기관 관리자가 반드시 참여하는 현장 밀착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신청 시점과 실제 방문 시점 사이 학교 상황이 달라질 수 있는 점을 고려해 방문 전 학교와 충분히 소통하고, 현장의 변화와 요구를 컨설팅 내용에 반영할 계획이다.
선도학교 컨설팅에는 해당 지역 교육지원청 담당자도 함께 참여한다. 이를 통해 학교와 교육지원청, 도교육청을 잇는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문제에 대한 대응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종섭 교육복지과장은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찾겠다”며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효율화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더욱 내실 있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은 상반기 컨설팅 종료 후인 8월 말 컨설턴트 사후 협의회를 열어 현장에서 발굴된 우수 사례와 개선 과제를 공유할 예정이다. 협의 결과는 하반기 정책 보완과 2027년도 지원 계획 수립에 반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