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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지역대학생 학업 장려금 지급 완료
권광혁 본부장 입력 : 2026. 06. 19(금)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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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대학생 5,108명 지원해 교육비 부담 완화
안동사랑상품권 지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
[스쿨iTV]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지역 대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과 청년층 인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안동지역대학 대학생 학업 장려금’ 지급을 완료했다고 이달 19일 밝혔다.

지난 4월 신청 접수 결과 총 5,285명이 신청했으며, 주소지․성적 등 지원 요건 확인을 거쳐 5,108명에게 지급을 마쳤다.

이 사업은 대학 신입생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대학을 지원하고 청년 인구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안동시가 전액 자체 재원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일반적인 청년 정책과 달리 연령 제한을 두지 않아, 안동시에 주소를 두고 관내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이라면 신입생부터 만학도까지 요건 충족 시 학업 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학업 안정은 물론 지역대학의 신입생 유치와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지급된 학업 장려금 중 안동사랑상품권 규모는 약 13억 원에 달한다. 대학생의 학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 유도로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학업 장려금은 지역 대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대학생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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