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유치원 교육과정·무상교육비 합동 점검 강화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6. 19(금) 13:48

교육지원청과 현장지원·지도점검 실시…방과후과정 운영 및 예산 집행 투명성 제고
[스쿨iTV]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유치원 교육의 공공성 확보와 사립유치원 무상교육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교육지원청과 함께 현장지원과 지도점검을 확대 추진한다.
부산시교육청은 5개 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지난 9일부터 25일까지 지역 유치원 10곳을 대상으로 ‘2026 유치원 교육과정 및 방과후과정 합동 현장지원’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4인으로 구성된 현장지원단은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비롯해 5세 이음교육, 방과후과정 운영 전반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방과후과정의 경우 운영시간 준수 여부와 특성화 프로그램의 적정 운영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 교육 운영의 내실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부산시교육청은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11월까지 ‘사립유치원 무상교육비 합동 지도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무상교육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유치원의 재정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함께 사립유치원 15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무상교육비 부정수급 여부, 학부모 부담금 징수의 적정성, 무상교육비 청구 및 정산 절차 준수 여부, K-에듀파인 회계시스템 활용 현황 등이다. 특히 방과후과정비의 경우 학부모 부담금이 월 2만 원 이내 기준을 준수하고 있는지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행정상 오류는 현장에서 즉시 보완하도록 지도하고, 부정수급 등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부산시교육청은 합동 점검과 별도로 전체 유치원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및 방과후과정 운영 지원과 무상교육비 지도점검을 관할 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오는 11월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협력하는 이중·교차 점검 체계를 통해 무상교육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의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겠다”며 “이번 합동 현장지원과 지도점검이 유치원 운영의 내실화는 물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신뢰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시교육청은 5개 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지난 9일부터 25일까지 지역 유치원 10곳을 대상으로 ‘2026 유치원 교육과정 및 방과후과정 합동 현장지원’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4인으로 구성된 현장지원단은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비롯해 5세 이음교육, 방과후과정 운영 전반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방과후과정의 경우 운영시간 준수 여부와 특성화 프로그램의 적정 운영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 교육 운영의 내실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부산시교육청은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11월까지 ‘사립유치원 무상교육비 합동 지도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무상교육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유치원의 재정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함께 사립유치원 15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무상교육비 부정수급 여부, 학부모 부담금 징수의 적정성, 무상교육비 청구 및 정산 절차 준수 여부, K-에듀파인 회계시스템 활용 현황 등이다. 특히 방과후과정비의 경우 학부모 부담금이 월 2만 원 이내 기준을 준수하고 있는지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행정상 오류는 현장에서 즉시 보완하도록 지도하고, 부정수급 등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부산시교육청은 합동 점검과 별도로 전체 유치원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및 방과후과정 운영 지원과 무상교육비 지도점검을 관할 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오는 11월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협력하는 이중·교차 점검 체계를 통해 무상교육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의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겠다”며 “이번 합동 현장지원과 지도점검이 유치원 운영의 내실화는 물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신뢰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