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유보 공동 문화예술체험 운영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6. 23(화) 08:45

유치원·어린이집 422곳 영유아 1만6천 명 참여
취약지역 우선 지원…문화격차 해소·유보통합 기반 강화
취약지역 우선 지원…문화격차 해소·유보통합 기반 강화
[스쿨iTV]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0월까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422개 기관, 영유아 1만6천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유보 공동 문화예술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교육청의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정책의 일환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 영유아가 함께 문화예술 공연을 관람하고 체험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원도심과 서부산권 등 취약지역을 우선 지원해 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에도 나선다.
사업은 전문예술단체가 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문화예술체험’과 공연장에서 함께 관람하는 ‘함께 보는 뮤지컬’로 운영된다.
‘찾아가는 문화예술체험’은 에코마술, 버블쇼, 샌드아트 등 12개 장르의 공연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기관별 희망 장르를 신청받아 맞춤형 공연을 제공한다.
‘함께 보는 뮤지컬’은 지난 5월 27일부터 오는 7월 21일까지 총 6회 진행된다. 유치원과 어린이집 59개 기관, 영유아 1,508명이 참여해 부산문화회관 사랑채극장에서 해양 생태를 주제로 한 어린이 뮤지컬 ‘토장군을 찾아라!’를 관람한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유보통합의 성공을 위해서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소통과 문화적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책을 통해 모든 영유아가 격차 없는 교육·보육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부산교육청의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정책의 일환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 영유아가 함께 문화예술 공연을 관람하고 체험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원도심과 서부산권 등 취약지역을 우선 지원해 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에도 나선다.
사업은 전문예술단체가 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문화예술체험’과 공연장에서 함께 관람하는 ‘함께 보는 뮤지컬’로 운영된다.
‘찾아가는 문화예술체험’은 에코마술, 버블쇼, 샌드아트 등 12개 장르의 공연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기관별 희망 장르를 신청받아 맞춤형 공연을 제공한다.
‘함께 보는 뮤지컬’은 지난 5월 27일부터 오는 7월 21일까지 총 6회 진행된다. 유치원과 어린이집 59개 기관, 영유아 1,508명이 참여해 부산문화회관 사랑채극장에서 해양 생태를 주제로 한 어린이 뮤지컬 ‘토장군을 찾아라!’를 관람한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유보통합의 성공을 위해서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소통과 문화적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책을 통해 모든 영유아가 격차 없는 교육·보육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