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남수단에 ‘희망 건강 상자’ 100개 전달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7. 01(수) 14:22

▲인천시교육청, 남수단에 ‘희망 건강 상자’ 100개 전달식 사진
청소년 자치단 제작…세계시민교육 일환으로 보건·학용품 지원
[스쿨iTV]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청소년 건강자치단 학생들이 제작한 ‘희망 건강 상자’ 100개를 지난 13일 남수단 ‘희망의 별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 건강 리더십 및 글로벌 연대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남수단 아동의 교육·보건 환경을 이해하고 나눔을 실천하도록 기획됐다. 자치단 학생들은 보건의료 물품과 학용품을 직접 준비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상자를 제작했으며, 올해 1월 이태석재단에 전달한 뒤 현지에 최종 전달됐다.
이태석재단 관계자는 “해당 학교는 교실 4개 규모로 오전·오후반을 나눠 운영되는 열악한 환경”이라며 “이번 지원은 한국과 인천 교육의 가치를 알리는 민간외교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단순 지원을 넘어 학생들이 세계와 연결되고 공동체 의식을 배우는 세계시민교육의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청은 지난 1월 남수단 교육·보건부 장관과의 간담회에서 현지 위생·보건 교육 지원 필요성을 확인했으며, 건강 그림책 등 교육 자료 보급 방안도 협의 중이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 건강 리더십 및 글로벌 연대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남수단 아동의 교육·보건 환경을 이해하고 나눔을 실천하도록 기획됐다. 자치단 학생들은 보건의료 물품과 학용품을 직접 준비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상자를 제작했으며, 올해 1월 이태석재단에 전달한 뒤 현지에 최종 전달됐다.
이태석재단 관계자는 “해당 학교는 교실 4개 규모로 오전·오후반을 나눠 운영되는 열악한 환경”이라며 “이번 지원은 한국과 인천 교육의 가치를 알리는 민간외교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단순 지원을 넘어 학생들이 세계와 연결되고 공동체 의식을 배우는 세계시민교육의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청은 지난 1월 남수단 교육·보건부 장관과의 간담회에서 현지 위생·보건 교육 지원 필요성을 확인했으며, 건강 그림책 등 교육 자료 보급 방안도 협의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