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여름방학 ‘학교 밖 돌봄’ 확대 운영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7. 02(목) 15:39

경남도와 협력해 9개 시·군 14개 시설에서 ‘온종일·한끼 방학돌봄’ 실시
[스쿨iTV] 경상남도교육청이 여름방학을 맞아 경상남도와 협력해 학교 밖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방학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9개 시·군 14개 시설에서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정부 국정과제인 ‘온동네 초등돌봄 도입’과 경남교육청의 ‘방학 중 돌봄 확대’ 정책에 따른 것으로, 도가 돌봄 공간을 제공하고 교육청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온종일 방학돌봄’과 ‘한끼 방학돌봄’ 두 가지로 나뉜다. 온종일 방학돌봄은 어린이집 등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주 5일, 하루 2시간씩 운영되며 사회성, 공감·소통, 기후위기 대응, 문학 감수성, 기초 경제, 창의력 활동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한끼 방학돌봄은 도서관과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등을 활용해 주 1회, 2시간 동안 운영되며 기후위기 대응 특강 등 생태 감수성 함양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참여 학생 전원에게 점심 식사가 제공돼 맞벌이 가정의 돌봄 부담과 식사 걱정을 동시에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교육청은 방학 중 학교 내 돌봄도 확대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양육 부담 완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권순기 교육감은 “지자체와 교육청이 협력하는 상생형 지역 돌봄 모델”이라며 “학생들이 방학 중에도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 국정과제인 ‘온동네 초등돌봄 도입’과 경남교육청의 ‘방학 중 돌봄 확대’ 정책에 따른 것으로, 도가 돌봄 공간을 제공하고 교육청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온종일 방학돌봄’과 ‘한끼 방학돌봄’ 두 가지로 나뉜다. 온종일 방학돌봄은 어린이집 등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주 5일, 하루 2시간씩 운영되며 사회성, 공감·소통, 기후위기 대응, 문학 감수성, 기초 경제, 창의력 활동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한끼 방학돌봄은 도서관과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등을 활용해 주 1회, 2시간 동안 운영되며 기후위기 대응 특강 등 생태 감수성 함양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참여 학생 전원에게 점심 식사가 제공돼 맞벌이 가정의 돌봄 부담과 식사 걱정을 동시에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교육청은 방학 중 학교 내 돌봄도 확대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양육 부담 완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권순기 교육감은 “지자체와 교육청이 협력하는 상생형 지역 돌봄 모델”이라며 “학생들이 방학 중에도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