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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경남지피티(GPT)’ 시범 운영 돌입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7. 06(월)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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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업무 지원 AI 챗봇…2027년 전면 도입 목표
[스쿨iTV] 경상남도교육청이 교직원의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한 맞춤형 인공지능 챗봇 ‘경남지피티(GPT)’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도교육청은 6일 본청에서 시범 기관 55곳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현장 활용 방안과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경남지피티(GPT) 화면 갈무리

‘경남지피티’는 유치원, 초·중·고, 특수학교 및 행정 분야 등 6개 영역의 학교 업무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축된 AI 챗봇으로,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을 적용해 AI 환각 현상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시범 운영은 2027년 전면 도입을 앞두고 현장 적용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유치원 2곳, 초등학교 24곳, 중학교 13곳, 고등학교 11곳, 특수학교 1곳, 기관 4곳 등 55개 기관이 참여한다. 운영 기간은 오는 12월까지 6개월간이다.

설명회에서는 사용법과 현장 활용 방안, 행정·특화 에이전트 기능, 만족도 조사 안내 등이 이뤄졌다.

도교육청은 현재 300종 이상의 행정·특화 에이전트를 구축했으며, 향후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능을 개선할 계획이다.

구현숙 학교혁신과장은 “교직원이 행정 부담에서 벗어나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시범 운영을 통해 보완점을 적극 반영해 전면 도입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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