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선제 대응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7. 07(화) 16:50

▲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현장 설명회
교육지원청·지자체 설명회 개최…경남형 지역 교육 모델 발굴 나서
[스쿨iTV] 경상남도교육청이 교육부의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에 대비해 경남형 교육 혁신 모델 발굴에 나섰다.
경남교육청은 7일 의령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에서 도내 18개 교육지원청과 기초지자체 담당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 설명회를 열고 공모 대응 방안과 협력 체계 구축 방향을 공유했다.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은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부가 기존 교육특구, 농산어촌 유학 등 지역 교육 관련 사업을 통합·재편한 정책이다.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 혁신 체계를 구축해 학교와 지역의 동반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과 유형별 공모 요건, 지원 규모, 평가 기준, 지역 교육혁신 사례 등이 소개됐다. 특히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별 특성에 맞는 공모 전략을 마련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안내가 진행됐다.
공모 유형은 지역 여건에 따라 도시형과 농산어촌형으로 나뉜다. 농산어촌형은 소규모 학교 혁신을 통한 지역 교육생태계 활성화에, 도시형은 교육지원청과 지자체의 생활권 단위 협력을 통한 맞춤형 교육 모델 구축에 초점을 둔다.
경남은 13개 시군이 인구감소지역 또는 관심지역으로 지정돼 있어 사업 추진 기반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경남교육청은 지역별 여건을 반영한 혁신 모델을 발굴하고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공모 선정에 대응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교육혁신선도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최대 5년간 유형별 100억 원 이상의 특별교부금을 지원하고, 소규모 학교 통합·개편, 방과 후 과정 특성화, 돌봄 연계 등 교육 분야 특례를 운영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공모 준비부터 선정 이후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해 지역 현장의 혼선을 줄이고 경남형 교육혁신 모델 정착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구현숙 학교혁신과장은 “이번 설명회가 교육지원청과 지자체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맞춤형 공모 계획을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공모 신청부터 선정 후 운영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해 지역 교육 혁신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은 7일 의령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에서 도내 18개 교육지원청과 기초지자체 담당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 설명회를 열고 공모 대응 방안과 협력 체계 구축 방향을 공유했다.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은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부가 기존 교육특구, 농산어촌 유학 등 지역 교육 관련 사업을 통합·재편한 정책이다.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 혁신 체계를 구축해 학교와 지역의 동반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과 유형별 공모 요건, 지원 규모, 평가 기준, 지역 교육혁신 사례 등이 소개됐다. 특히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별 특성에 맞는 공모 전략을 마련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안내가 진행됐다.
공모 유형은 지역 여건에 따라 도시형과 농산어촌형으로 나뉜다. 농산어촌형은 소규모 학교 혁신을 통한 지역 교육생태계 활성화에, 도시형은 교육지원청과 지자체의 생활권 단위 협력을 통한 맞춤형 교육 모델 구축에 초점을 둔다.
경남은 13개 시군이 인구감소지역 또는 관심지역으로 지정돼 있어 사업 추진 기반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경남교육청은 지역별 여건을 반영한 혁신 모델을 발굴하고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공모 선정에 대응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교육혁신선도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최대 5년간 유형별 100억 원 이상의 특별교부금을 지원하고, 소규모 학교 통합·개편, 방과 후 과정 특성화, 돌봄 연계 등 교육 분야 특례를 운영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공모 준비부터 선정 이후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해 지역 현장의 혼선을 줄이고 경남형 교육혁신 모델 정착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구현숙 학교혁신과장은 “이번 설명회가 교육지원청과 지자체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맞춤형 공모 계획을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공모 신청부터 선정 후 운영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해 지역 교육 혁신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