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교육부 ‘직업교육 혁신지구’ 선정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7. 08(수) 19:59

6대 주력산업 연계 지역 맞춤형 직업교육 모델 구축…교육·취업·정주 선순환 추진
[스쿨iTV] 대전시교육청이 교육부 주관 ‘2026년 직업교육 혁신지구 신규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직업교육 혁신지구는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이 지역 산업체, 대학 등과 협력해 직업계고 학생에게 지역 맞춤형 교육과 취업, 후학습까지 연계하는 교육부 정책사업이다.
대전시교육청은 ‘JOB-FIT 대전희망인재 직업교육 혁신지구’를 사업명으로 공모에 참여해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대전은 교육청과 대전시, 지역 대학, 기업,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직업계고 학생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한 뒤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 마련에 나선다.
그동안 대전 직업계고 학생 상당수가 취업을 위해 지역을 떠나는 사례가 이어지면서 지역 인재 유출 문제가 과제로 지적돼 왔다. 시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강화로 인재 유출을 줄이고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사업은 대전의 6대 주력산업과 직업계고 교육과정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거점 학교는 △방위산업 분야 충남기계공업고 △바이오헬스 분야 대전생활과학고 △이차전지 분야 대전도시과학고 △의료복지 분야 대전대성여자고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분야 대전여자상업고 △바이오 분야 유성생명과학고 등 6개교다.
각 학교는 지역 기업과 협력해 산업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현장실습과 채용 연계를 추진한다. 우수 학생은 점프업(Jump-up) 프로그램을 통해 협약기업 취업과 함께 청년 주거·금융 지원, 후학습 및 계약학과 연계 등 정주 지원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AI 융합형 산업 인재 양성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미래직업교육센터는 반도체 장비, AI 스마트팩토리, AI 로봇 제어 등 신산업 분야와 철도차량 관리, 드론 측량 등 지역 특화 분야 교육을 담당한다.
BI 브리지센터는 AI 비즈니스와 데이터 분석 분야 전문 인재 양성에 나서 재학생뿐 아니라 지역 특성화고 학생, 재직자, 구직자까지 아우르는 직업교육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과 대전시는 직업교육 혁신지구 지원센터를 구축하고 지역협력위원회를 운영하는 등 3개년 로드맵에 따라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직업교육 혁신지구 선정을 통해 대전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교육청과 지자체, 기업이 협력해 지역 맞춤형 직업교육 모델 정착과 AI 융합형 산업 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직업교육 혁신지구는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이 지역 산업체, 대학 등과 협력해 직업계고 학생에게 지역 맞춤형 교육과 취업, 후학습까지 연계하는 교육부 정책사업이다.
대전시교육청은 ‘JOB-FIT 대전희망인재 직업교육 혁신지구’를 사업명으로 공모에 참여해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대전은 교육청과 대전시, 지역 대학, 기업,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직업계고 학생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한 뒤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 마련에 나선다.
그동안 대전 직업계고 학생 상당수가 취업을 위해 지역을 떠나는 사례가 이어지면서 지역 인재 유출 문제가 과제로 지적돼 왔다. 시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강화로 인재 유출을 줄이고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사업은 대전의 6대 주력산업과 직업계고 교육과정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거점 학교는 △방위산업 분야 충남기계공업고 △바이오헬스 분야 대전생활과학고 △이차전지 분야 대전도시과학고 △의료복지 분야 대전대성여자고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분야 대전여자상업고 △바이오 분야 유성생명과학고 등 6개교다.
각 학교는 지역 기업과 협력해 산업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현장실습과 채용 연계를 추진한다. 우수 학생은 점프업(Jump-up) 프로그램을 통해 협약기업 취업과 함께 청년 주거·금융 지원, 후학습 및 계약학과 연계 등 정주 지원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AI 융합형 산업 인재 양성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미래직업교육센터는 반도체 장비, AI 스마트팩토리, AI 로봇 제어 등 신산업 분야와 철도차량 관리, 드론 측량 등 지역 특화 분야 교육을 담당한다.
BI 브리지센터는 AI 비즈니스와 데이터 분석 분야 전문 인재 양성에 나서 재학생뿐 아니라 지역 특성화고 학생, 재직자, 구직자까지 아우르는 직업교육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과 대전시는 직업교육 혁신지구 지원센터를 구축하고 지역협력위원회를 운영하는 등 3개년 로드맵에 따라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직업교육 혁신지구 선정을 통해 대전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교육청과 지자체, 기업이 협력해 지역 맞춤형 직업교육 모델 정착과 AI 융합형 산업 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