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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부산대, ‘미래교육혁신전공’ 석사과정 신설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7. 08(수)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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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결식 (좌측 이동근 부산대 산학협력단장, 우측 김석준 교육감)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 30명 대상…미래교육 전문가 양성 나서
[스쿨iTV] 부산광역시교육청과 부산대학교가 미래교육을 이끌 현장 전문가 양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부산시교육청은 부산대와 함께 올 하반기부터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미래교육혁신전공’ 석사학위 과정을 신설·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날 교육청 회의실에서 부산대 산학협력단(단장 이동근)과 ‘2026학년도 미래교육혁신전공 석사학위 과정 설치 및 운영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석사과정 개설은 그동안 부산교육이 추진해 온 미래형 혁신교육의 성과를 학교 현장으로 확산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미래교육을 설계할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것이다.

과정에 참여하는 교원들은 지역 맞춤형 교육과정을 기획·개발하는 역량을 키우고, 수업과 평가 혁신을 주도하는 미래교육 전문가로 성장하게 된다.

특히 이번 과정은 초·중등 교육과정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부산대와 부산교육대학교가 공동 교수진을 구성해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선발 대상은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 교원 30명이며, 선발된 교원들은 올 하반기부터 5학기 동안 야간과 주말 수업을 통해 석사과정을 이수한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이번 과정을 통해 현장의 선생님들이 지역 맞춤형 미래교육과정의 기획자이자 개발자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그동안 쌓아온 부산교육의 성과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미래교육 실천을 이끌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체결식에는 이동근 부산대 산학협력단장과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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