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유치원 교실에 AI 바이브코딩 확산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7. 09(목) 10:35

영일유치원 연구학교 성과…교사가 AI로 교육앱·하원관리시스템 직접 개발
부산교육청, 전 유치원에 미래형 AI·디지털 교육모델 확대 추진
부산교육청, 전 유치원에 미래형 AI·디지털 교육모델 확대 추진
[스쿨iTV]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생성형 AI 기반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을 유아교육 현장에 도입하고, 교사가 직접 AI를 활용해 교육용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미래형 유아교육 모델 확산에 나섰다.
부산교육청은 지난 3월 영도구 영일유치원을 연구학교로 지정해 'AI·디지털 기반 그림책 질문놀이(PLAY-ON)를 통한 유아 미래역량 기르기'를 주제로 AI 기반 교육모델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의 핵심은 전문 코딩 지식이 없는 유치원 교사들이 자연어로 AI와 대화하며 교실에 필요한 교육용 앱과 프로그램을 직접 제작해 수업에 활용하는 'AI 바이브 코딩'이다. 교사는 단순한 디지털 자료 제작을 넘어 유아가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는 과정을 지원하는 교육환경까지 직접 설계하고 있다.
영일유치원에서는 AI 바이브 코딩을 활용해 유아 맞춤형 문해력 학습 앱 '글자친구'와 실시간 귀가 정보를 공유하는 '하원관리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운영 중이다. '글자친구'는 놀이 중심의 문해교육을 지원하고, '하원관리시스템'은 유아의 안전한 귀가를 돕는 동시에 교사의 행정 부담을 줄이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부산교육청은 영일유치원의 연구학교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AI·디지털 기반 교육활동과 교사 주도의 교육자료 개발·공유 문화를 부산지역 전 유치원으로 확대하고, 미래형 유아교육 모델의 현장 안착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영일유치원의 연구학교 운영은 AI 바이브 코딩을 유아교육에 선도적으로 접목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현장의 창의적인 실천이 미래형 유아교육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교육청은 지난 3월 영도구 영일유치원을 연구학교로 지정해 'AI·디지털 기반 그림책 질문놀이(PLAY-ON)를 통한 유아 미래역량 기르기'를 주제로 AI 기반 교육모델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의 핵심은 전문 코딩 지식이 없는 유치원 교사들이 자연어로 AI와 대화하며 교실에 필요한 교육용 앱과 프로그램을 직접 제작해 수업에 활용하는 'AI 바이브 코딩'이다. 교사는 단순한 디지털 자료 제작을 넘어 유아가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는 과정을 지원하는 교육환경까지 직접 설계하고 있다.
영일유치원에서는 AI 바이브 코딩을 활용해 유아 맞춤형 문해력 학습 앱 '글자친구'와 실시간 귀가 정보를 공유하는 '하원관리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운영 중이다. '글자친구'는 놀이 중심의 문해교육을 지원하고, '하원관리시스템'은 유아의 안전한 귀가를 돕는 동시에 교사의 행정 부담을 줄이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부산교육청은 영일유치원의 연구학교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AI·디지털 기반 교육활동과 교사 주도의 교육자료 개발·공유 문화를 부산지역 전 유치원으로 확대하고, 미래형 유아교육 모델의 현장 안착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영일유치원의 연구학교 운영은 AI 바이브 코딩을 유아교육에 선도적으로 접목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현장의 창의적인 실천이 미래형 유아교육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