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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이달 8‧9일 호우 대비 대책 점검 회의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6. 07. 09(목)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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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iTV] 봉화군(군수 최기영)은 이달 8일 군청 3층 재난상황실서 박시홍 부군수 주재로 이달 8일~9일 호우 대비 대책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집중호우에 대비한 부서별 대응체계와 상황관리 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오전 10시 기상청서 봉화군 전역(봉화평지·봉화산지)에 대해 오후 9시부터 자정 사이 호우 예비특보를 발표함에 따라 개최됐으며,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시간당 30~50mm 이상의 강한 비와 지역별 강수 편차가 큰 국지성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서 봉화군은 기상 전망과 예상 강우량을 공유하고, 인명피해 우려 지역과 산사태 취약지역, 하천 변, 급경사지, 지하공간 등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예찰 강화와 통제계획, 비상근무 체계 유지, 기상특보 발효 시 상황 전파 및 주민 대피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시간당 강한 비가 집중될 경우 하천 변 산책로와 세월교 등 위험지역에 대한 선제적 통제와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등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체계를 재차 확인했다.

박시홍 봉화부군수는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는 짧은 시간에도 큰 피해를 유발할 수 있는 만큼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위험지역 예찰과 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위험 징후가 확인될 경우에는 통제와 주민 대피 등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시행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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