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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구교육청, IB 기반 미래교육 협력 강화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7. 09(목)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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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진-강은희 교육감, IB 운영 경험 공유 및 교육협력 확대 방안 논의
[스쿨iTV] 대전시교육청과 대구시교육청이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미래교육 실현과 교육협력 강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대전시교육청은 9일 대구에서 '대전시교육청-대구시교육청 교육감 협의회'를 열고 IB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공유하는 한편, 미래교육 추진 방향과 양 교육청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대구시교육청이 축적한 IB 프로그램 운영 경험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전시교육청의 IB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와 중장기 추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오석진 대전시교육감과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이 참석해 ▲IB 교육지구 조성 ▲IB 프로그램 운영 중장기 계획 수립 ▲운영학교 행정업무 경감 ▲예산 지원 확대 ▲교원 인사제도 개선 ▲교육청 간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 등 IB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과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주요 정책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대전시교육청은 2026년 하반기부터 추진할 IB 중장기 사업 계획과 지역 단위 IB 교육지구 조성 방향을 소개했으며, 대구시교육청은 정책 추진 경험과 학교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단계별 추진 전략과 현장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양 교육청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정책 교류를 확대하고 우수 사례를 지속적으로 공유하는 등 협력을 강화해 IB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정착과 교육 혁신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은 "대구시교육청이 축적해 온 IB 프로그램 운영 경험과 성과는 대전시교육청의 미래교육 정책 추진에 중요한 시사점이 될 것"이라며 "양 교육청의 교육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IB 교육 기반을 탄탄히 구축해 사람을 가꾸는 교육, 미래를 꿈꾸는 학교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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