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추경 6841억 원 증액 편성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7. 10(금) 13:32

본예산보다 10.4% 늘어난 7조2899억 원 규모…AI 미래교육·교육복지·교육환경 개선 중점
[스쿨iTV] 경남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경남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본예산보다 6841억 원(10.4%) 증액한 7조2899억 원 규모로 편성해 경상남도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안은 정부 추가경정예산 기조에 맞춰 학교 현장 지원과 교육활동 안정화를 우선 반영하고, 미래교육과 교육복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감 공약사업 추진에 초점을 맞췄다.
세입은 중앙정부 이전수입 6201억 원, 지방자치단체 및 기타 이전수입 117억 원, 자체수입 221억 원, 순세계잉여금 등 기타수입 302억 원으로 편성됐다.
세출은 인건비 1529억 원, 운영비 568억 원, 교육사업비 2063억 원, 시설사업비 2497억 원, 예비비 및 제지출금 263억 원을 증액하고 내부유보금은 79억 원 감액했다.
도교육청은 고유가·고물가에 따른 학교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학교기본운영비를 15% 인상하고 통학 편의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본예산에 반영하지 못한 인건비 1529억 원을 우선 확보했다.
기초학력과 AI 기반 미래교육 강화를 위해 두드림학교 운영 등 기초학력 지원 78억 원, 경남형 스터디카페 조성 24억 원, 일반학급 전자칠판 보급 317억 원, 지능형 과학실 구축 142억 원을 반영했다. 이번 편성으로 일반학급 전자칠판 보급률은 100%에 이를 전망이다.
학생 건강과 교육복지 분야에는 아침 간편식 시범 운영 8억 원, 유보통합 시범 운영 42억 원, 누리과정 지원 10억 원, 늘봄학교 운영 85억 원, 특수교육 지원 45억 원을 편성했다.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어디GO 실시간 위치공유 서비스 8억 원, 새학년 교실 이사·청소 서비스 18억 원, 학교 신·증설 600억 원, 공간재구조화사업 59억 원, 급식시설 개선 336억 원, 체육시설 확충 62억 원, 교육환경 개선 1222억 원, 화장실 환경개선 89억 원을 반영했다.
이와 함께 지역특색 교육과정 운영 197억 원과 지역 전략산업 연계 직업계고 인재양성 54억 원을 편성해 지역 맞춤형 교육과 산업 연계 인재 양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만조 정책기획관은 "이번 추경안은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덜고 AI 시대를 대비한 경남교육 정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첫 추가경정예산"이라며 "원활한 예산 심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도의회와 적극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경상남도의회 심의를 거쳐 오는 7월 30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추경안은 정부 추가경정예산 기조에 맞춰 학교 현장 지원과 교육활동 안정화를 우선 반영하고, 미래교육과 교육복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감 공약사업 추진에 초점을 맞췄다.
세입은 중앙정부 이전수입 6201억 원, 지방자치단체 및 기타 이전수입 117억 원, 자체수입 221억 원, 순세계잉여금 등 기타수입 302억 원으로 편성됐다.
세출은 인건비 1529억 원, 운영비 568억 원, 교육사업비 2063억 원, 시설사업비 2497억 원, 예비비 및 제지출금 263억 원을 증액하고 내부유보금은 79억 원 감액했다.
도교육청은 고유가·고물가에 따른 학교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학교기본운영비를 15% 인상하고 통학 편의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본예산에 반영하지 못한 인건비 1529억 원을 우선 확보했다.
기초학력과 AI 기반 미래교육 강화를 위해 두드림학교 운영 등 기초학력 지원 78억 원, 경남형 스터디카페 조성 24억 원, 일반학급 전자칠판 보급 317억 원, 지능형 과학실 구축 142억 원을 반영했다. 이번 편성으로 일반학급 전자칠판 보급률은 100%에 이를 전망이다.
학생 건강과 교육복지 분야에는 아침 간편식 시범 운영 8억 원, 유보통합 시범 운영 42억 원, 누리과정 지원 10억 원, 늘봄학교 운영 85억 원, 특수교육 지원 45억 원을 편성했다.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어디GO 실시간 위치공유 서비스 8억 원, 새학년 교실 이사·청소 서비스 18억 원, 학교 신·증설 600억 원, 공간재구조화사업 59억 원, 급식시설 개선 336억 원, 체육시설 확충 62억 원, 교육환경 개선 1222억 원, 화장실 환경개선 89억 원을 반영했다.
이와 함께 지역특색 교육과정 운영 197억 원과 지역 전략산업 연계 직업계고 인재양성 54억 원을 편성해 지역 맞춤형 교육과 산업 연계 인재 양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만조 정책기획관은 "이번 추경안은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덜고 AI 시대를 대비한 경남교육 정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첫 추가경정예산"이라며 "원활한 예산 심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도의회와 적극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경상남도의회 심의를 거쳐 오는 7월 30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