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4개 교육청·독립기념관 '역사교육 한마당' 개최 [대전교육청]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7. 10(금) 15:10

고교 역사동아리 학생·교사 180여 명 참여…독립운동 프로젝트 성과 공유·교류
[스쿨iTV] 대전시교육청은 10일 독립기념관 겨레누리관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 등 충청권 4개 교육청과 독립기념관이 공동 주최하는 '2026 충청권 역사교육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충청권 역사교육 한마당은 2019년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시작된 역사교육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 인식 함양과 독립운동 정신 확산을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충청권 고등학교 역사동아리 학생과 지도교사 등 180여 명이 참가한다. 학생들은 1학기 동안 독립기념관 학예사의 학교 방문 협동수업을 통해 진행한 독립운동 프로젝트 성과를 발표하고, 공동 과제 수행과 교류 활동을 통해 지역 간 역사동아리 네트워크를 강화할 예정이다.
개회식에는 지난 1일 취임한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을 비롯해 충청권 4개 시·도교육감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역사교육 협력 강화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은 "독립운동의 정신이 살아있는 독립기념관에서 충청권 학생들이 함께 역사를 배우고 미래를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바탕으로 상생과 공존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충청권 교육청 간 협력과 역사·보훈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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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역사교육 한마당은 2019년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시작된 역사교육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 인식 함양과 독립운동 정신 확산을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충청권 고등학교 역사동아리 학생과 지도교사 등 180여 명이 참가한다. 학생들은 1학기 동안 독립기념관 학예사의 학교 방문 협동수업을 통해 진행한 독립운동 프로젝트 성과를 발표하고, 공동 과제 수행과 교류 활동을 통해 지역 간 역사동아리 네트워크를 강화할 예정이다.
개회식에는 지난 1일 취임한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을 비롯해 충청권 4개 시·도교육감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역사교육 협력 강화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은 "독립운동의 정신이 살아있는 독립기념관에서 충청권 학생들이 함께 역사를 배우고 미래를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바탕으로 상생과 공존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충청권 교육청 간 협력과 역사·보훈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