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체육 입시 공교육 지원 확대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7. 11(토) 11:47

체육교육 진로진학 페스티벌 개최…47개 고교 학생 350여 명 참가
[스쿨iTV] 대전시교육청은 11일 대전대학교 MACC센터에서 체육계열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지역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제4회 대전체육교육 진로진학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교육 의존도가 높은 체육 입시의 부담을 줄이고 공교육 중심의 진학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47개 고등학교에서 학생 350여 명이 참가했다.
행사는 체육계열 대학 진학 특강을 비롯해 대학별 전형 분석, 모의 실기 테스트, 대학생 멘토링 등으로 진행됐다.
모의 실기 테스트에서는 대학 실기 전형의 주요 평가 종목인 10m 왕복달리기, 메디신볼 던지기, 제자리멀리뛰기, 윗몸일으키기, 앉아윗몸앞으로굽히기 등을 전자식 측정 장비로 평가해 실제 대학 실기시험과 유사한 환경을 제공했다. 이벤트 종목으로 서전트 점프도 운영했다.
또 전국 17개 주요 체육 관련 대학 재학생들이 참여한 1대1 멘토링에서는 대학별 전형 준비와 합격 사례, 학과 교육과정, 졸업 후 진로 등에 대한 상담이 이뤄졌다.
대전시교육청은 현재 지역 학생들의 체육계열 진학을 지원하기 위해 자치구별 1~2개교씩 모두 7개 체육계열 진로진학 거점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입시 정보를 제공하는 계기가 됐다"며 "체육 인재들이 미래를 설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공교육 중심의 진학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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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사교육 의존도가 높은 체육 입시의 부담을 줄이고 공교육 중심의 진학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47개 고등학교에서 학생 350여 명이 참가했다.
행사는 체육계열 대학 진학 특강을 비롯해 대학별 전형 분석, 모의 실기 테스트, 대학생 멘토링 등으로 진행됐다.
모의 실기 테스트에서는 대학 실기 전형의 주요 평가 종목인 10m 왕복달리기, 메디신볼 던지기, 제자리멀리뛰기, 윗몸일으키기, 앉아윗몸앞으로굽히기 등을 전자식 측정 장비로 평가해 실제 대학 실기시험과 유사한 환경을 제공했다. 이벤트 종목으로 서전트 점프도 운영했다.
또 전국 17개 주요 체육 관련 대학 재학생들이 참여한 1대1 멘토링에서는 대학별 전형 준비와 합격 사례, 학과 교육과정, 졸업 후 진로 등에 대한 상담이 이뤄졌다.
대전시교육청은 현재 지역 학생들의 체육계열 진학을 지원하기 위해 자치구별 1~2개교씩 모두 7개 체육계열 진로진학 거점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입시 정보를 제공하는 계기가 됐다"며 "체육 인재들이 미래를 설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공교육 중심의 진학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