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2026 제주 청소년 기후행동위원회' 출범
고태용 본부장입력 : 2026. 07. 13(월) 09:57

제주 청소년, 기후행동으로 탄소중립 앞장…11월까지 정책 제안·현장 체험 운영
[스쿨iTV]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기후위기 대응의 주체로 청소년을 육성하기 위한 '2026 제주 청소년 기후행동위원회' 운영에 들어갔다.
도교육청은 지난 11일 '2026 제주 청소년 기후행동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도내 고등학생들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환경 문제에 관심과 참여 의지가 높은 도내 고등학생들로 구성됐으며, 오는 11월까지 약 5개월간 기후위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발대식에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청소년 환경시민의 역할'을 주제로 첫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됐다. 이후 학생들은 제주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심화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키울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기상·기후변화 빅데이터를 활용한 제주 기후위기 분석, 곶자왈과 람사르 습지 현장 탐방, 제주 해양 생태계를 살펴보는 '제주 바다숲이 사라진다면'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에는 환경 분야 전문가와 소통 촉진자가 참여해 학생들이 기후위기의 원인과 영향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천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활동 마지막인 11월에는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지는 기후행동 결의로 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행동하는 청소년이야말로 푸른 지구를 지키는 가장 큰 힘"이라며 "학생들이 기후위기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천하는 환경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11일 '2026 제주 청소년 기후행동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도내 고등학생들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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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는 환경 문제에 관심과 참여 의지가 높은 도내 고등학생들로 구성됐으며, 오는 11월까지 약 5개월간 기후위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발대식에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청소년 환경시민의 역할'을 주제로 첫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됐다. 이후 학생들은 제주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심화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키울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기상·기후변화 빅데이터를 활용한 제주 기후위기 분석, 곶자왈과 람사르 습지 현장 탐방, 제주 해양 생태계를 살펴보는 '제주 바다숲이 사라진다면'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에는 환경 분야 전문가와 소통 촉진자가 참여해 학생들이 기후위기의 원인과 영향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천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활동 마지막인 11월에는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지는 기후행동 결의로 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행동하는 청소년이야말로 푸른 지구를 지키는 가장 큰 힘"이라며 "학생들이 기후위기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천하는 환경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