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폰 프리 스쿨’ 추진단 출범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7. 13(월) 18:18

▲경기도교육청 ‘폰 프리 스쿨 추진단’ 제1차 전체 회의 모습
안민석 교육감 “휴대전화 내려놓고 배움·관계·성장 중심 학교문화 조성”
[스쿨iTV] 경기도교육청이 경기교육대전환 제1호 정책인 ‘폰 프리 스쿨’의 학교 현장 안착을 위해 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도교육청은 13일 조원청사에서 ‘폰 프리 스쿨 추진단’ 제1차 전체 회의를 열고 정책 추진 방향과 설명회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안민석 교육감을 비롯해 교직원, 교육전문직원, 학부모, 인수위원 등 추진위원 13명이 참석했다.
‘폰 프리 스쿨’은 학교 교육활동 시간에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학생들이 배움과 관계 형성에 집중할 수 있는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정책이다. 학생의 자기조절 역량을 키우고 학교 교육력을 회복하는 것이 목표다.
추진단은 앞으로 ▲지원 계획 수립 ▲학교급별 운영모델 개발 ▲표준 운영 가이드 마련 ▲교원 연수 ▲우수사례 발굴·공유 ▲교육공동체 홍보 및 공감대 형성 등을 추진한다.
특히 표준 운영 가이드에는 학교 여건과 학생 발달단계를 반영해 학생 자치 참여 방안, 학부모 소통 절차, 교육활동 대체 프로그램, 스마트폰 보관·관리 방법 등을 담을 예정이다.
또 ‘RAS 경기 문예체 교육’과 연계해 스마트폰 사용 감소로 확보한 시간을 독서(Reading), 예술문화(Arts), 스포츠(Sports) 활동으로 확장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한다.
2026년 1학기부터 「초·중등교육법」에 수업 중 휴대전화 등 스마트기기 사용 제한 규정이 신설됨에 따라 학교는 학칙을 통해 학생의 학습권 보호와 교원의 교육활동 보장을 위한 스마트기기 사용·소지 제한 기준을 마련할 수 있다.
안민석 교육감은 이날 회의에서 “폰 프리 스쿨 자체가 목표가 아니라 학생들이 휴대전화를 내려놓고 벽깨기를 통한 RAS 교육 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폰 프리 스쿨과 RAS, 벽깨기는 삼위일체”라고 말했다.
이어 “세 정책을 하나로 묶어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조직 체계를 만들고, 교육청 공조직 안에서도 유기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앞으로 정책 설명회, 현장 의견 수렴, 운영 사례 공유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해 ‘폰 프리 스쿨’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13일 조원청사에서 ‘폰 프리 스쿨 추진단’ 제1차 전체 회의를 열고 정책 추진 방향과 설명회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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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는 안민석 교육감을 비롯해 교직원, 교육전문직원, 학부모, 인수위원 등 추진위원 13명이 참석했다.
‘폰 프리 스쿨’은 학교 교육활동 시간에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학생들이 배움과 관계 형성에 집중할 수 있는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정책이다. 학생의 자기조절 역량을 키우고 학교 교육력을 회복하는 것이 목표다.
추진단은 앞으로 ▲지원 계획 수립 ▲학교급별 운영모델 개발 ▲표준 운영 가이드 마련 ▲교원 연수 ▲우수사례 발굴·공유 ▲교육공동체 홍보 및 공감대 형성 등을 추진한다.
특히 표준 운영 가이드에는 학교 여건과 학생 발달단계를 반영해 학생 자치 참여 방안, 학부모 소통 절차, 교육활동 대체 프로그램, 스마트폰 보관·관리 방법 등을 담을 예정이다.
또 ‘RAS 경기 문예체 교육’과 연계해 스마트폰 사용 감소로 확보한 시간을 독서(Reading), 예술문화(Arts), 스포츠(Sports) 활동으로 확장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한다.
2026년 1학기부터 「초·중등교육법」에 수업 중 휴대전화 등 스마트기기 사용 제한 규정이 신설됨에 따라 학교는 학칙을 통해 학생의 학습권 보호와 교원의 교육활동 보장을 위한 스마트기기 사용·소지 제한 기준을 마련할 수 있다.
안민석 교육감은 이날 회의에서 “폰 프리 스쿨 자체가 목표가 아니라 학생들이 휴대전화를 내려놓고 벽깨기를 통한 RAS 교육 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폰 프리 스쿨과 RAS, 벽깨기는 삼위일체”라고 말했다.
이어 “세 정책을 하나로 묶어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조직 체계를 만들고, 교육청 공조직 안에서도 유기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앞으로 정책 설명회, 현장 의견 수렴, 운영 사례 공유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해 ‘폰 프리 스쿨’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