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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2회 ‘찾아가는 현장 군수실’ 운영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6. 07. 22(수)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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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교육·정주 여건 등 다양한 주민 의견 듣고 군정 반영 방향 모색
[스쿨iTV] 예천군(군수 안병윤)은 이달 22일(수) 오후 1시 호명읍 복합커뮤니티센터 2층 ‘클라우든 카페’서 제2회 ‘통(通)하는 예천 - 찾아가는 현장 군수실’을 운영해 지역 의견을 청취하고 군정 반영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현장 군수실서는 ▲보육·교육 환경 조성 ▲가족 중심 정주 인프라 확충 ▲일상 속 여가·문화 공간 확대 등 영유아 자녀를 둔 젊은 층의 비중이 높은 신도시 특성이 반영된 건의가 이어졌다.

‘찾아가는 현장 군수실’은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수요일 오후 1시에 정례 운영되는 소통 프로그램으로, 둘째 주에는 예천읍 ‘단샘 카페’서, 넷째 주에는 호명읍 복합커뮤니티센터 ‘클라우든 카페’서 군민을 만난다.

군은 즉시 해결 가능한 사안은 현장서 해법을 제시하고, 복합 민원은 신속한 부서 간 협의를 거쳐 진행 상황을 추후 민원인에게 개별 안내한다. 또한, 접수된 모든 건의 사항은 데이터화해 처리 완료까지 지속적으로 추적·관리할 계획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현장서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은 생동감 있는 군정을 위한 필수 과정”이라며 “작은 불편도 세심히 살피고 소중한 제안은 정책으로 연결해 신뢰받는 군정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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