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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경정해수욕장 운영 논란 입장문 발표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6. 07. 23(목)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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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iTV] 이달 18일(토) 경정해수욕장서 개인장비를 반입한 방문객과 해수욕장 운영위원회 간의 언쟁이 있었다.

운영위원회는 방문객의 안전과 해수욕장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서라지만, ‘개인장비 반입금지’ 현수막을 게첨 하거나, 공유수면 이외의 장소까지 방문객의 선택을 제한하는 것은 현행에 어긋난다고 판단했다.

이에 영덕군은 해수욕장 운영을 지도·감독할 책임이 있는 단체로서 해당 방문객과 가족, 그리고 이 일로 심려를 끼친 국민께 심심한 사과를 드리며, 아래와 같이 조치했다.

▲ 경정해수욕장 긴급 현장점검 ▲‘개인장비 반입금지’ 현수막 즉시 철거 ▲공유수면 점유사용 허가 구역과 개인장비 설치 가능 구역을 명확히 구분‧표시 ▲오해의 소지가 있는 안내방송 문안 재정비 ▲안전관리 사항 재점검 및 시설 이용 안내 개선

또한, 방문객과 해수욕장 운영위원회 간의 입장을 수렴하는 과정서 현장 대응이 일부 미흡한 점을 인지하고 이를 개선해 나가겠다.

영덕군 관계자는 “이번 사례를 계기로 해수욕장 현장점검과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이용객의 입장서 더욱 편안하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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