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공적 항공마일리지 489만원 기부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8. 27(목) 11:54

▲마일리지 활용 기부물품
교직원 자발적 참여로 48만9,002마일리지 모아…전국 시도교육청 최초
[스쿨iTV]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공무출장으로 적립된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해 사회복지시설에 생필품을 기부한다.
전북교육청은 ‘2026년 공적 항공마일리지 활용 기부 계획’을 수립하고, 교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모은 항공마일리지 48만9,002마일리지(약 489만원 상당)를 활용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에 생필품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용이 어려워 소멸되는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지역사회 나눔에 활용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됐다. 지난 4월부터 2년 이내 소멸 예정인 마일리지를 보유했거나 퇴직을 앞둔 교직원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일리지를 모았다.
전북교육청은 모아진 마일리지로 화장지와 치약, 물티슈, 라면 등 생필품을 구입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계획이다.
현행 「공무원 여비 규정」에 따라 공무출장으로 적립된 공적 항공마일리지는 보너스 항공권 구매나 좌석 승급 등에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일정 규모 이상을 적립하기 어려워 마일리지가 소멸되는 사례가 많았다.
전북교육청은 이 같은 문제를 개선하고 공공자원의 활용도를 높이는 동시에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무와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기부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한 사회기부는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전북교육청이 처음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024년 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한 사회공헌활동을 권고했으며, 일부 지방자치단체 등이 이를 시행해 왔다. 교육청은 당시 대상기관에서 제외됐으나 올해 4월 행정안전부의 공적 항공마일리지 활용 협조 요청 대상에 포함되면서 자체 계획을 마련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홍공숙 전북교육청 재무과장은 “이번 기부활동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ESG 경영에 기반한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 뜻깊은 발걸음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가족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지역사회와 상생·협력하는 나눔 문화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전북교육청은 ‘2026년 공적 항공마일리지 활용 기부 계획’을 수립하고, 교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모은 항공마일리지 48만9,002마일리지(약 489만원 상당)를 활용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에 생필품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용이 어려워 소멸되는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지역사회 나눔에 활용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됐다. 지난 4월부터 2년 이내 소멸 예정인 마일리지를 보유했거나 퇴직을 앞둔 교직원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일리지를 모았다.
전북교육청은 모아진 마일리지로 화장지와 치약, 물티슈, 라면 등 생필품을 구입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계획이다.
현행 「공무원 여비 규정」에 따라 공무출장으로 적립된 공적 항공마일리지는 보너스 항공권 구매나 좌석 승급 등에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일정 규모 이상을 적립하기 어려워 마일리지가 소멸되는 사례가 많았다.
전북교육청은 이 같은 문제를 개선하고 공공자원의 활용도를 높이는 동시에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무와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기부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한 사회기부는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전북교육청이 처음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024년 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한 사회공헌활동을 권고했으며, 일부 지방자치단체 등이 이를 시행해 왔다. 교육청은 당시 대상기관에서 제외됐으나 올해 4월 행정안전부의 공적 항공마일리지 활용 협조 요청 대상에 포함되면서 자체 계획을 마련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홍공숙 전북교육청 재무과장은 “이번 기부활동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ESG 경영에 기반한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 뜻깊은 발걸음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가족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지역사회와 상생·협력하는 나눔 문화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