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신청사 개청…35년 만에 독립청사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9. 01(화) 15:06

▲이계철 의장 기념사 모습
새 의정슬로건 ‘신뢰는 실천으로, 변화는 의정으로’ 공표
[스쿨iTV] 화성특례시의회가 35년 만에 독립청사를 마련하고 새로운 의정활동의 출발을 알렸다.
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는 1일 신청사 1층 로비에서 개청식을 열고 독립청사 시대의 시작을 공식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전원과 역대 의장단, 의정회 회원,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송옥주 국회의원, 경기도의원 및 인근 지방의회 의장단, 유관기관·사회단체 관계자, 언론인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개청식은 신청사 건립 경과보고와 기념영상 상영, 건립 유공자 및 지역발전 모범시민 표창, 의정슬로건 공표, 기념사와 축사,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현판 제막과 테이프 커팅, 기념식수, 청사 라운딩도 진행됐다.
특히 의회는 제10대 의회의 새로운 의정 방향을 담은 슬로건 ‘신뢰는 실천으로, 변화는 의정으로’를 이날 공식 공표했다. 시민 참여로 선정된 슬로건에는 시민과의 약속을 의정활동으로 실천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화성특례시의회는 1991년 초대 화성군의회 출범 이후 2001년 화성시 승격에 따라 화성시의회로 명칭을 변경해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독립청사 건립은 제8대 의회에서 논의와 행정절차에 들어갔으며, 제9대 의회에서 설계와 공사를 본격화해 2024년 착공했다.
신청사는 부지면적 5,519㎡, 연면적 1만1,804㎡에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로 조성됐다. 본회의장과 상임위원회 회의실 등 의정활동 공간과 함께 다목적강당, 커뮤니티실, 의회마루, 홍보전시공간, 북카페 등 시민을 위한 공간도 마련됐다.
이계철 의장은 기념사에서 “신청사는 의회가 누릴 새집이 아니라 시민을 위해 더 부지런히 일하라고 주어진 일터”라며 “좋은 청사의 기준은 크기나 외관이 아니라 시민의 목소리가 조례와 정책, 예산에 제대로 반영되는 의회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에게는 더 가까이, 현장에서는 더 치열하게, 의정에는 더 큰 책임으로 임하겠다”며 “신청사의 진짜 가치는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일하느냐로 증명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의회는 신청사를 시민에게 열린 의정공간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본회의장과 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과 예산을 면밀히 살피고, 북카페와 다목적강당, 문화강좌실 등 시민 이용 공간을 통해 시민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계철 의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분명한 결과로 독립청사 시대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는 1일 신청사 1층 로비에서 개청식을 열고 독립청사 시대의 시작을 공식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전원과 역대 의장단, 의정회 회원,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송옥주 국회의원, 경기도의원 및 인근 지방의회 의장단, 유관기관·사회단체 관계자, 언론인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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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청식 기념촬영 |
개청식은 신청사 건립 경과보고와 기념영상 상영, 건립 유공자 및 지역발전 모범시민 표창, 의정슬로건 공표, 기념사와 축사,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현판 제막과 테이프 커팅, 기념식수, 청사 라운딩도 진행됐다.
특히 의회는 제10대 의회의 새로운 의정 방향을 담은 슬로건 ‘신뢰는 실천으로, 변화는 의정으로’를 이날 공식 공표했다. 시민 참여로 선정된 슬로건에는 시민과의 약속을 의정활동으로 실천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화성특례시의회는 1991년 초대 화성군의회 출범 이후 2001년 화성시 승격에 따라 화성시의회로 명칭을 변경해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독립청사 건립은 제8대 의회에서 논의와 행정절차에 들어갔으며, 제9대 의회에서 설계와 공사를 본격화해 2024년 착공했다.
신청사는 부지면적 5,519㎡, 연면적 1만1,804㎡에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로 조성됐다. 본회의장과 상임위원회 회의실 등 의정활동 공간과 함께 다목적강당, 커뮤니티실, 의회마루, 홍보전시공간, 북카페 등 시민을 위한 공간도 마련됐다.
이계철 의장은 기념사에서 “신청사는 의회가 누릴 새집이 아니라 시민을 위해 더 부지런히 일하라고 주어진 일터”라며 “좋은 청사의 기준은 크기나 외관이 아니라 시민의 목소리가 조례와 정책, 예산에 제대로 반영되는 의회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에게는 더 가까이, 현장에서는 더 치열하게, 의정에는 더 큰 책임으로 임하겠다”며 “신청사의 진짜 가치는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일하느냐로 증명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의회는 신청사를 시민에게 열린 의정공간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본회의장과 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과 예산을 면밀히 살피고, 북카페와 다목적강당, 문화강좌실 등 시민 이용 공간을 통해 시민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계철 의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분명한 결과로 독립청사 시대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