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현장
교육정책
교육일반
학교탐방
대학
전남광주교육청, 기술직 공무원 친절·소통교육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9. 02(수) 19:15
가가
▲2일 지방공무원 어울배움터에서 신선해 강사가 기술직 공무원대상으로 친절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공사현장 의견 공유·소통법 강연…상호 존중 문화 확산
[스쿨iTV] 전남광주교육청이 공사현장에서 기술직 공무원과 현장 기술자 간 원활한 소통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일 지방공무원 어울배움터에서 광주지역 기술직 공무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술직 공무원 친절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공사 현장 감독관과 기술자 간 업무 방식과 경험의 차이를 이해하고,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원활한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공사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공유한 데 이어 신선해 친절교육 전문강사가 소통법을 강연했다. 신 강사는 현장 기술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존중하는 ‘감성 친절 소통법’과 수평적·배려 중심의 대화 기법 등을 소개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이날 공사 현장에서 제안된 의견을 검토해 제도와 업무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조영우 교육공간조성과장은 “공사 현장은 서로 다른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일하는 만큼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고 원활하게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공사 현장에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청렴한 소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교육에는 기술직 공무원 7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현장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스쿨iTV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