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상업계고 학생 88명…전국상업경진대회 출전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9. 02(수) 19:22

13개 직업계고 학생들 회계실무 등 15개 종목서 전국 학생들과 실무 역량 경쟁
[스쿨iTV] 경상남도교육청은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광주여자대학교 유니버시아드 체육관 등에서 열리는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도내 상업계열 직업계고 학생 88명이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교육부와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상업·정보 분야의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16개 시·도에서 1,6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해 회계실무 등 16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경남 대표단은 지난 6월 열린 경남상업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로 꾸려졌다. 한일여고 15명, 거제여상 13명, 선명여고 12명, 진영제일고 10명 등 13개 직업계고 학생 88명이 회계실무, 창업동아리 엑스포 등 15개 종목에 출전한다.
전사적자원관리(ERP) 종목에 출전한 한일여고 김보민 학생은 “대회를 준비하면서 인사·회계·물류·생산을 실시간으로 통합 운영하는 것이 기업 자원 관리의 핵심이라는 점을 배웠다”며 “ERP 학습이 단순한 이론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과 직결된다는 것을 느낀 만큼 경남 대표라는 책임감을 갖고 전국대회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는 기업의 생산·물류·재무·회계·인사 등 경영 활동 전반을 통합 관리해 실시간 정보 공유와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경영 관리 시스템이다.
정선희 경남교육청 진로교육과장은 “경남 학생들이 전국의 학생들과 실력을 겨루며 다양한 경험을 쌓고 실무 역량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산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교육과정과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산업 현장이 필요로 하는 미래 맞춤형 실무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교육부와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상업·정보 분야의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16개 시·도에서 1,6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해 회계실무 등 16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경남 대표단은 지난 6월 열린 경남상업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로 꾸려졌다. 한일여고 15명, 거제여상 13명, 선명여고 12명, 진영제일고 10명 등 13개 직업계고 학생 88명이 회계실무, 창업동아리 엑스포 등 15개 종목에 출전한다.
전사적자원관리(ERP) 종목에 출전한 한일여고 김보민 학생은 “대회를 준비하면서 인사·회계·물류·생산을 실시간으로 통합 운영하는 것이 기업 자원 관리의 핵심이라는 점을 배웠다”며 “ERP 학습이 단순한 이론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과 직결된다는 것을 느낀 만큼 경남 대표라는 책임감을 갖고 전국대회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는 기업의 생산·물류·재무·회계·인사 등 경영 활동 전반을 통합 관리해 실시간 정보 공유와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경영 관리 시스템이다.
정선희 경남교육청 진로교육과장은 “경남 학생들이 전국의 학생들과 실력을 겨루며 다양한 경험을 쌓고 실무 역량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산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교육과정과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산업 현장이 필요로 하는 미래 맞춤형 실무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