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시장 “양성평등, 일상에서 실천해야”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9. 03(목) 07:05

용인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유공자 48명 표창·여성친화도시 정책 성과 공유
[스쿨iTV]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양성평등은 가정과 일터 등 일상에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 시장은 2일 용인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 참석해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며 양성평등을 실천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용인시는 양성평등주간(9월 1~7일)을 맞아 양성평등의 의미를 알리고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올해 행사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주제로 마련됐다.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용인시지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 시장과 장정순 용인시의회 의장, 이윤송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용인시지회장, 여성단체 회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 실천 다짐 퍼포먼스, 유공자 표창, 명사 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장 복도와 컨벤션홀에는 시민들이 양성평등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부스도 마련됐다.
이 시장은 기념식에 앞서 행사장을 찾아 체험 부스를 둘러보고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여성친화도시 활성화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1명과 양성평등상 수상자 3명, 유공자 44명 등 모두 48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 시장은 “우리 사회가 양성평등을 위해 과거보다 많은 발전을 이뤘지만 아직 해야 할 일이 많다”며 “디지털 폭력과 인공지능(AI)을 악용한 딥페이크 등 새로운 유형의 문제도 나타나고 있는 만큼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용인시의 여성친화도시 정책 추진 성과도 소개했다.
이 시장은 “용인시는 세 차례 연속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돼 2028년까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1인 여성 가구 증가 등 사회 변화에 맞춰 여성들이 더욱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용인시는 2013년 여성친화도시로 처음 지정된 이후 2018년과 2023년까지 세 차례 연속 지정됐다.
양성평등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12월에는 성평등가족부의 ‘2025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받았다.
올해 7월에는 경기도의 ‘여성친화도시 활성화 유공’ 지자체 부문 표창을 받았으며, 8월에는 성평등가족부의 ‘성별영향평가 우수기관 및 우수공무원’에 선정됐다.
이 시장은 “양성평등은 기념행사에서 의미를 되새기는 데 그치지 않고 실천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가정과 일터, 기관과 단체 등 모든 곳에서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며 양성평등을 실천한다면 용인이 더욱 따뜻한 생활공동체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념식에 이어 개그맨 김영철 씨가 명사 특강을 진행하며 참석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2일 용인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 참석해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며 양성평등을 실천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용인시는 양성평등주간(9월 1~7일)을 맞아 양성평등의 의미를 알리고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올해 행사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주제로 마련됐다.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용인시지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 시장과 장정순 용인시의회 의장, 이윤송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용인시지회장, 여성단체 회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 실천 다짐 퍼포먼스, 유공자 표창, 명사 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장 복도와 컨벤션홀에는 시민들이 양성평등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부스도 마련됐다.
이 시장은 기념식에 앞서 행사장을 찾아 체험 부스를 둘러보고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여성친화도시 활성화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1명과 양성평등상 수상자 3명, 유공자 44명 등 모두 48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 시장은 “우리 사회가 양성평등을 위해 과거보다 많은 발전을 이뤘지만 아직 해야 할 일이 많다”며 “디지털 폭력과 인공지능(AI)을 악용한 딥페이크 등 새로운 유형의 문제도 나타나고 있는 만큼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용인시의 여성친화도시 정책 추진 성과도 소개했다.
이 시장은 “용인시는 세 차례 연속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돼 2028년까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1인 여성 가구 증가 등 사회 변화에 맞춰 여성들이 더욱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용인시는 2013년 여성친화도시로 처음 지정된 이후 2018년과 2023년까지 세 차례 연속 지정됐다.
양성평등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12월에는 성평등가족부의 ‘2025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받았다.
올해 7월에는 경기도의 ‘여성친화도시 활성화 유공’ 지자체 부문 표창을 받았으며, 8월에는 성평등가족부의 ‘성별영향평가 우수기관 및 우수공무원’에 선정됐다.
이 시장은 “양성평등은 기념행사에서 의미를 되새기는 데 그치지 않고 실천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가정과 일터, 기관과 단체 등 모든 곳에서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며 양성평등을 실천한다면 용인이 더욱 따뜻한 생활공동체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념식에 이어 개그맨 김영철 씨가 명사 특강을 진행하며 참석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