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현장
교육정책
교육일반
학교탐방
대학
전북교육청·노조, 청렴 실천 맞손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9. 05(토) 04:37
가가
▲노사 청렴공동 실천협약식 및 간담회 사진
10개 노동조합과 공동협약…공정·상호존중·갑질 근절 등 실천
[스쿨iTV]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노동조합이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전북교육청은 4일 본청 5층 회의실에서 교원·지방공무원·교육공무직 노동조합과 ‘2026년 노·사 청렴 공동 실천 협약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천호성 교육감과 교원단체 3곳, 지방공무원 노동조합 4곳, 교육공무직 노동조합 3곳 등 모두 10개 단체 대표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교육청과 노동조합은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수행 △상호 존중과 갑질 근절 △반부패 및 신고자 보호 △책임 있는 권한 행사 △청렴문화 확산 △노·사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 등을 공동 실천하기로 했다.

양측은 협약이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교육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청렴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실천과제를 함께 발굴할 계획이다.

협약식에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과제와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합리한 관행, 개선이 필요한 사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천호성 교육감은 “노동조합은 구성원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중요한 소통 창구이자 정책의 협력 파트너”라며 “이번 협약이 서명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동조합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노조 대표들도 공정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과 신뢰받는 전북교육 실현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교육현장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스쿨iTV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