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2027학년도 수능 3만2,474명 지원…481명 감소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9. 07(월) 15:40

졸업생·검정고시 출신 비중 증가…과학탐구 선택자는 큰 폭 감소
[스쿨iTV] 경남지역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지원자가 3만2,474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3만2,955명보다 481명(1.5%) 감소한 규모다.
경상남도교육청은 지난 4일 2027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응시원서는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4일까지 창원·진주·통영·거창·밀양·김해·양산 등 7개 시험지구와 각 학교에서 접수됐다.
지원자 가운데 졸업예정자가 2만4,735명(76.2%)으로 가장 많았고, 졸업자 6,750명(20.8%), 검정고시 합격자 등 기타 학력 인정자 989명(3.0%) 순이었다. 졸업예정자는 지난해보다 1,215명 줄었지만 졸업자는 696명, 기타 학력 인정자는 38명 각각 늘었다.
이에 따라 졸업생 비중은 지난해 18.4%에서 20.8%로 높아졌다. 성별로는 남자 1만6,444명(50.6%), 여자 1만6,030명(49.4%)이다.
탐구 영역에서는 사회탐구 2만661명, 사회·과학탐구 6,548명, 과학탐구 3,795명, 직업탐구 56명이 지원했다. 사회탐구와 사회·과학탐구 선택자는 증가한 반면 과학탐구만 선택한 지원자는 크게 감소했다. 교육청은 대학별 탐구 영역 반영 방식 변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시험지구별로는 창원 1만301명, 김해 5,776명, 진주 5,727명, 통영 4,174명, 양산 4,136명, 밀양 1,204명, 거창 1,156명 순으로 나타났다.
2027학년도 수능은 오는 11월 19일 시행되며 성적은 12월 11일 통지된다. 정선희 경남교육청 진로교육과장은 “수험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시험장 운영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지난 4일 2027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응시원서는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4일까지 창원·진주·통영·거창·밀양·김해·양산 등 7개 시험지구와 각 학교에서 접수됐다.
지원자 가운데 졸업예정자가 2만4,735명(76.2%)으로 가장 많았고, 졸업자 6,750명(20.8%), 검정고시 합격자 등 기타 학력 인정자 989명(3.0%) 순이었다. 졸업예정자는 지난해보다 1,215명 줄었지만 졸업자는 696명, 기타 학력 인정자는 38명 각각 늘었다.
이에 따라 졸업생 비중은 지난해 18.4%에서 20.8%로 높아졌다. 성별로는 남자 1만6,444명(50.6%), 여자 1만6,030명(49.4%)이다.
탐구 영역에서는 사회탐구 2만661명, 사회·과학탐구 6,548명, 과학탐구 3,795명, 직업탐구 56명이 지원했다. 사회탐구와 사회·과학탐구 선택자는 증가한 반면 과학탐구만 선택한 지원자는 크게 감소했다. 교육청은 대학별 탐구 영역 반영 방식 변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시험지구별로는 창원 1만301명, 김해 5,776명, 진주 5,727명, 통영 4,174명, 양산 4,136명, 밀양 1,204명, 거창 1,156명 순으로 나타났다.
2027학년도 수능은 오는 11월 19일 시행되며 성적은 12월 11일 통지된다. 정선희 경남교육청 진로교육과장은 “수험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시험장 운영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