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경기취약업종에 1천억원 금융지원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9. 08(화) 18:23

신보·iM뱅크와 협약…건설·도소매·정보통신업 대상 이차보전·보증료 지원
[스쿨iTV] 대구시가 경기 침체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에 1천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
대구시는 8일 신용보증기금, iM뱅크와 ‘경기취약업종 영위 중소기업 성장 회복을 위한 금융지원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달 13일 열린 제3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마련한 건설업계 금융지원 방안의 후속 조치다.
협약에 따라 iM뱅크는 신용보증기금에 20억원을 특별 출연하고, 신보는 이를 바탕으로 1천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대구시는 대출금에 대해 1년간 연 1.5%포인트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건설업을 비롯해 도소매업, 정보통신업 등 경기취약업종을 영위하는 지역 중소기업이다. 기업당 최대 10억원의 운전자금을 지원하며, 신보와 iM뱅크의 보증료 지원까지 더해 최대 연 2%포인트 상당의 금융비용 절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10억원을 대출받을 경우 이차보전 1천500만원과 보증료 지원 등을 통해 1년간 최대 2천만원의 금융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대구시는 전망했다.
협약보증 대출은 9일부터 iM뱅크 전 영업점과 신용보증기금 대구지역 영업점 6곳에서 상담·접수를 시작한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기업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금융지원이 되도록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8일 신용보증기금, iM뱅크와 ‘경기취약업종 영위 중소기업 성장 회복을 위한 금융지원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달 13일 열린 제3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마련한 건설업계 금융지원 방안의 후속 조치다.
협약에 따라 iM뱅크는 신용보증기금에 20억원을 특별 출연하고, 신보는 이를 바탕으로 1천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대구시는 대출금에 대해 1년간 연 1.5%포인트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건설업을 비롯해 도소매업, 정보통신업 등 경기취약업종을 영위하는 지역 중소기업이다. 기업당 최대 10억원의 운전자금을 지원하며, 신보와 iM뱅크의 보증료 지원까지 더해 최대 연 2%포인트 상당의 금융비용 절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10억원을 대출받을 경우 이차보전 1천500만원과 보증료 지원 등을 통해 1년간 최대 2천만원의 금융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대구시는 전망했다.
협약보증 대출은 9일부터 iM뱅크 전 영업점과 신용보증기금 대구지역 영업점 6곳에서 상담·접수를 시작한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기업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금융지원이 되도록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