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대학생 아이디어로 칠곡시장 활성화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9. 10(목) 05:18

15개 대학생팀, 점포별 디자인·마케팅 지원…우수팀 시상
[스쿨iTV] 대구시가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를 활용해 칠곡시장 점포의 디자인과 마케팅 개선에 나섰다.
대구시는 9일 칠곡시장 야외무대에서 ‘소소디 프로젝트 시즌6’ 성과공유회와 시상식을 열었다. ‘소소디’는 대학생과 전통시장 상인을 연계해 소상공인 점포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디자인·마케팅 사업으로 올해 6회째다.
이번 사업에는 대학생 60명이 15개 팀으로 참여해 칠곡시장 15개 점포와 1대1로 매칭됐다. 참가자들은 지난 7월부터 약 두 달간 선진시장 견학과 점포별 디자인 개선,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등을 진행했다.
성과공유회에서는 활동 성과 전시와 참여 점포 방문, 활동 영상 상영, 우수팀 시상, 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다. 전문 심사를 거쳐 선정된 5개 팀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과 대구시장상 등이 수여됐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받은 ‘함박이조’팀은 소반식당과 협업해 로고와 간판, 메뉴판 등을 개선하고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을 추진했다. 대구시장상을 받은 ‘패러다임’팀과 ‘쑈부’팀은 점포 환경과 브랜드를 개선하고 밀키트 개발 및 SNS 홍보 등을 진행했다.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상인들의 현장 경험이 결합해 칠곡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더했다”며 “앞으로도 민간과 협력해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9일 칠곡시장 야외무대에서 ‘소소디 프로젝트 시즌6’ 성과공유회와 시상식을 열었다. ‘소소디’는 대학생과 전통시장 상인을 연계해 소상공인 점포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디자인·마케팅 사업으로 올해 6회째다.
이번 사업에는 대학생 60명이 15개 팀으로 참여해 칠곡시장 15개 점포와 1대1로 매칭됐다. 참가자들은 지난 7월부터 약 두 달간 선진시장 견학과 점포별 디자인 개선,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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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공유회에서는 활동 성과 전시와 참여 점포 방문, 활동 영상 상영, 우수팀 시상, 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다. 전문 심사를 거쳐 선정된 5개 팀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과 대구시장상 등이 수여됐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받은 ‘함박이조’팀은 소반식당과 협업해 로고와 간판, 메뉴판 등을 개선하고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을 추진했다. 대구시장상을 받은 ‘패러다임’팀과 ‘쑈부’팀은 점포 환경과 브랜드를 개선하고 밀키트 개발 및 SNS 홍보 등을 진행했다.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상인들의 현장 경험이 결합해 칠곡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더했다”며 “앞으로도 민간과 협력해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