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경북도, 미래산업 원천기술 확보 나선다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9. 10(목) 16:09

4극3특 과학기술혁신지원사업 9월 본격화…모빌리티·로봇·시스템반도체 집중 육성
올해 131억원 투입…원천기술 개발부터 기술이전·실증·양산까지 지원
올해 131억원 투입…원천기술 개발부터 기술이전·실증·양산까지 지원
[스쿨iTV] 대구시와 경북도가 초광역 협력을 통해 미래산업 원천기술 확보에 나선다. 양 기관은 9월부터 ‘4극3특 과학기술혁신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을 4개 권역과 3개 특별자치권역으로 나눠 각 권역이 중점기술을 선정하고 연구개발 과제를 자율적으로 기획·추진하는 지역 주도형 R&D 사업이다.
대구·경북은 대구의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역량과 경북의 제조 기반을 연계해 대경권을 미래산업 혁신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중점기술로 모빌리티·로봇·시스템반도체를 선정했으며, 지역 대학·연구기관·기업 등을 대상으로 440여 건의 기술 수요를 발굴했다.
사업은 미래유망 딥테크 기술발굴과 지역확산, K-UBRC 구축, 산학연 허브 구축 등 4개 분야로 추진된다. 원천기술 개발뿐 아니라 기술이전, 시제품 제작, 실증·양산 연계와 기업 기술자문,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 등을 지원한다.
대경권 사업을 전담할 단일 사업단은 DGIST 내에 신설됐다. 올해 총 131억원이 투입되며 모빌리티 43억원, 로봇 37억원, 시스템반도체 37억5000만원 등이 배정됐다. 2027년 이후 지원 규모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은 “대경권 미래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경북도 및 산·학·연과 협력해 첨단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을 4개 권역과 3개 특별자치권역으로 나눠 각 권역이 중점기술을 선정하고 연구개발 과제를 자율적으로 기획·추진하는 지역 주도형 R&D 사업이다.
대구·경북은 대구의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역량과 경북의 제조 기반을 연계해 대경권을 미래산업 혁신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중점기술로 모빌리티·로봇·시스템반도체를 선정했으며, 지역 대학·연구기관·기업 등을 대상으로 440여 건의 기술 수요를 발굴했다.
사업은 미래유망 딥테크 기술발굴과 지역확산, K-UBRC 구축, 산학연 허브 구축 등 4개 분야로 추진된다. 원천기술 개발뿐 아니라 기술이전, 시제품 제작, 실증·양산 연계와 기업 기술자문,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 등을 지원한다.
대경권 사업을 전담할 단일 사업단은 DGIST 내에 신설됐다. 올해 총 131억원이 투입되며 모빌리티 43억원, 로봇 37억원, 시스템반도체 37억5000만원 등이 배정됐다. 2027년 이후 지원 규모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은 “대경권 미래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경북도 및 산·학·연과 협력해 첨단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