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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도시철도 4호선 공론화위 출범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9. 11(금)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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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명 구성, 위원장에는 장우영 위원 선출…건설 방향 시민 숙의로 결정
[스쿨iTV] 대구 도시철도 4호선 건설 방향을 결정하기 위한 공론화위원회가 출범했다.

대구시는 10일 산격청사에서 ‘도시철도 4호선 공론화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공론화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공론화위원회는 대구시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을 비롯해 시의회·시민단체·관련 학회 추천을 받은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철도계획과 도시환경, 소통·참여, 재정·경제, 통계분석, 인문사회, 갈등관리 등 7개 분야 전문가가 참여한다.

위원장에는 장우영 대구가톨릭대 교수가, 부위원장에는 김용구 경북대 교수가 각각 선출됐다. 위원회는 이날 운영세칙 제정과 연구용역기관 선정 절차, 언론 인터뷰 일원화 등 4개 안건을 의결했다.

공론화위원회는 앞으로 도시철도 4호선 건설과 관련한 공론화 과정을 총괄하며 시민 숙의를 거쳐 건설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

장우영 위원장은 “시민 합의가 중요한 만큼 정책 결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숙의 모델을 만들겠다”며 “연구용역기관 선정 후 2차 회의를 조속히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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