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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대입 야간상담 상시 운영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9. 11(금)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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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 경남대입정보센터서 매주 화·수·목 맞춤형 진학상담
[스쿨iTV] 경상남도교육청이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상시 야간 진학상담을 운영한다.

경남교육청은 오는 15일부터 경남교육청 제2청사 내 경남대입정보센터에서 ‘대입 지원을 위한 상시 야간상담’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상담은 매주 화·수·목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9시20분까지 진행되며, 하루 2개 상담실에서 학생 1명당 40분씩 일대일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매월 2·4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경남대입정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2주 단위로 할 수 있다.

상담에는 대학진학전문위원단 소속 현직 교사들이 참여한다. 학생의 학교생활기록부와 내신·모의평가 성적, 교과·비교과 활동, 진로와 희망 대학·전형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수시·정시 지원 가능 대학과 학과, 전형별 준비 방향 등을 안내한다.

경남교육청은 그동안 도내 3개 대입정보센터를 중심으로 주간 상담과 시기별 특별상담을 운영해 왔다. 이번 야간상담을 통해 주간에 상담이 어려운 학생과 학부모의 접근성을 높이고, 2028학년도 대입제도 변화에 따른 진학 불안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학생 개개인의 성적과 진로, 목표에 맞는 대입 전략을 함께 설계해 공교육 중심의 진학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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